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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교수, 맹형규의원 만나 지심도 문제 논의
작성 : 2006년 10월 16일(월) 10:10 가+가-
김광용 동국대교수(정치학박사, 미래리더십연구소장)는 지난 12일 오후 국회를 방문, 지심도 거제 이관 문제와 직접 관계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맹형규 국회의원(지심도 문제 청원심사 소위원회 위원)을 만나 지심도 문제에 대한 거제민심을 전하고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정중히 청했다고 전했다.

맹의원은 “지심도의 거제시 이관문제는 청원서에 담긴 거제시민의 뜻과 김기춘의원의 청원제안 설명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지심도의 거제시 이관 문제는 거제시의 국회 청원과 김기춘국회의원의 환경노동위원회 제안 설명으로 국회의원들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것도 사실이나,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를 우려해 국방부의 ‘지심도 매각’ 협의 요청에 이미 부동의 처리한 환경부의 입장도 만만치 않아 결코 낙관할 수만은 없는 처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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