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원무 기획감사실장 '대통령 표창'
미래지향적 투명행정 등 국ㆍ도․시정 유공
작성 : 2007년 01월 03일(수) 10:40 가+가-
이원무 거제시청 기획감사실장(57세)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거제시청 2006년도 종무식에서 이씨는 표창장과 함께 수장, 그리고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받았다.

이 실장은 69년 11월 15일자로 공직에 몸담아 온 이후 36여 년간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을 뿐 아니라 시정발전과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거제면장으로 재직시 주민들이 편안하고 쉽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도록 청사를 개방하고 농어촌 주민의 숙원사업은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앞장서 처리함으로써 면민에 대한 애정과 봉사행정을 구현, 지역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교통행정과장으로 재직시에는 ‘방치차량 제로(zero)화’,‘1일 택시운전기사 체험’등의 시책을 통하여 발로 뛰는 공무원상 정립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문화관광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시 최대 관광명소이자 관광자원인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준공(사업비:137억원)하여 반공의 산 교육장화 함으로써 역사와 교육의 도시로 우리지역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많은 관광객을 유치, 세수 증대 및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등 부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또한 1999년에 착공한 문화예술회관을 준공(사업비:580억원)하여 문화예술 창달과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서 성숙한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관광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함은 물론 ‘거제시여성합창단’을 창립, 지역 여성음악인을 발굴하고 지금까지 전국합창대회를 유치하는 저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세무과장으로 재직시 지방세전자금융납부제(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및 자동이체 제도 도입, 지방세 종합안내 책자 제작, 인터넷 지방세 안내 개설 운영,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분납 및 물납제도 활용으로 납세자 편익에 앞장서는 등 안정적 세수확보와 탁월한 세정운영 능력을 발휘하여 거제시가 연속 9년으로 세정 우수기관으로 입상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대책 수립, 세원관리의 전산화, ‘미환부된 과오납금 찾아주기 운동’, ‘잠자는 과오납금 찾아가기 운동’ 등 적극적인 민원 편의 위주의 시책을 추진하여 2004년 시정주요업무평가 1위,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06년 7월 1일부터 기획감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시 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업무의 효율적 처리 등 시정업무의 기획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장학기금 1억4천8백만원을 운용, 지역 인재육성(91명)은 물론 15개 품목 45종의 문화관광상품 개발로 시 홍보에도 헌신해왔다.

또한‘으뜸 청렴 거제건설’,‘투명사회 협약체결’등 깨끗한 공직사회 풍토조성과 실질적인 조직문화 변화를 주도해 왔으며 27회에 걸쳐 시정조정위원회를 운영, 업무적 마찰이나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우수 시책 발굴을 통한 지역발전과 시민만족에 역점을 두고 직분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오랜 공직생활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편 이씨는 1969년 11월 15일 거제군 장승포읍 산업계 근무를 시작으로 36여년 동안 거제군 재무과, 내무과, 기획실, 거제시 기획감사실, 총무과, 거제면장,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추진기획단장, 교통행정과장, 문화관광과장, 세무과장, 기획감사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시민봉사에 주력해왔고 국․도․시정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그 공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통한 선진 시정을 유도하고 지방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자질함양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범 공직자로서 지난 1995년에는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선발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 이듬해에는 지방교부세 유공으로 내무부장관상과 도정시책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