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씨 시세계 신인상 수상
작성 : 2007년 10월 19일(금) 10:21 가+가-

여성회관 한글학교 강사 김복희씨가 계간 시세계 가을호 시조부문에 봉정암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심사평에서 시조 ‘봉정암’ 은 아득한 불경소리, 온 세상을 밝혀주는 꽃비, 빈 마음을 쥐어주고 오던 길 가라 한다. ‘빈집’에서는 속이 빈 오두막에 귀만을 걸어놓고, 가슴속을 태우는 굴뚝연기가 굶주림을 채우고 있음을 이미지화 하고 있다. 김복희씨는 마음속에 담겨진 그림을 그려가는 멋스런 작업을 해내고 있는 가능성 있는 시인이다라고 평했다.
김씨는 당선소감에서 “해묵은 마음 밭을 일구어 글밭이 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농부의 마음으로 열심히 쟁기질을 하여 가슴 넓은 글밭을 일구어 가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거제둔덕출신으로 창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계룡수필 회원, 대한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심사평에서 시조 ‘봉정암’ 은 아득한 불경소리, 온 세상을 밝혀주는 꽃비, 빈 마음을 쥐어주고 오던 길 가라 한다. ‘빈집’에서는 속이 빈 오두막에 귀만을 걸어놓고, 가슴속을 태우는 굴뚝연기가 굶주림을 채우고 있음을 이미지화 하고 있다. 김복희씨는 마음속에 담겨진 그림을 그려가는 멋스런 작업을 해내고 있는 가능성 있는 시인이다라고 평했다.
김씨는 당선소감에서 “해묵은 마음 밭을 일구어 글밭이 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농부의 마음으로 열심히 쟁기질을 하여 가슴 넓은 글밭을 일구어 가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거제둔덕출신으로 창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계룡수필 회원, 대한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