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섬마을에 고마운 선풍기 선물
작성 : 2008년 05월 13일(화) 19:20 가+가-
통영시 욕지면 출신 한 기업가가 가정용 선풍기 500대(2000만원 상당)를 고향 어른들에게 기증했다.
가방과 소파를 제작업체인 ‘삼원화학’을 운영하는 박중소(70. 서울 수유리)씨는 지난 9일 욕지면 관내 거주 노인 488세대 620명과 욕지노인회관내 물리치료실과 경로식당 등에 가정용 선풍기를 전달했다.
욕지면 상촌출신인 박사장은 욕지원량초등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다가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한 인물. 그는 2005년 7월에도 고향사람들을 위해 전기밥솥 500개(2000만원 상당)를 선물한 적 있다.
박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을 실천한다는 뜻과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베푼 선물”이라고 밝혔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가방과 소파를 제작업체인 ‘삼원화학’을 운영하는 박중소(70. 서울 수유리)씨는 지난 9일 욕지면 관내 거주 노인 488세대 620명과 욕지노인회관내 물리치료실과 경로식당 등에 가정용 선풍기를 전달했다.
욕지면 상촌출신인 박사장은 욕지원량초등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다가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한 인물. 그는 2005년 7월에도 고향사람들을 위해 전기밥솥 500개(2000만원 상당)를 선물한 적 있다.
박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을 실천한다는 뜻과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베푼 선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