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모교 “선배님 고이 잠드소서”
노 전 대통령, 진영대창초등학교 35회, 진영중학교 16회 졸업
작성 : 2009년 05월 26일(화) 17:13 가+가-

지난 23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소식은 모교의 후배들까지 깊은 슬픔에 빠져들게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진영대창초등학교 35회, 진영중학교 제 16회 졸업생이다. 진영대창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출신이기도 했던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중 학교를 방문, 어린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진영대창초등학교(교장 오재호)와 진영중학교(교장 전종실)은 지난 25일 아침 추념의 시간과 평소 고인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진영대창초등학교는 추모의 근조리본을 패용하고 교직원 6명과 학생대표 30명이, 진영중학교는 26일 오전 전교 학생회 임원 40여명이 봉하마을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진영중학교 김진우(3년) 학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두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소탈하신 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그분의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전종실 진영중학교 교장은 “학교가 온통 충격 속에 침통한 분위기이다. 조용히 고인의 뜻을 생각하며 애도하는 한 주간으로 삼고 싶다.” 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진영중학교는 노 前 대통령의 모교(16회 졸업)로 한때 폐교되었다가 지난 2007년 복교됐으며 지난해 학교 축제에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 후배들을 격려했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신님의 평소표정처럼 슬픔을 이기고 미래의 주역이 되기 소망한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노 전 대통령은 진영대창초등학교 35회, 진영중학교 제 16회 졸업생이다. 진영대창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출신이기도 했던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중 학교를 방문, 어린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진영대창초등학교(교장 오재호)와 진영중학교(교장 전종실)은 지난 25일 아침 추념의 시간과 평소 고인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진영대창초등학교는 추모의 근조리본을 패용하고 교직원 6명과 학생대표 30명이, 진영중학교는 26일 오전 전교 학생회 임원 40여명이 봉하마을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진영중학교 김진우(3년) 학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두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소탈하신 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그분의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전종실 진영중학교 교장은 “학교가 온통 충격 속에 침통한 분위기이다. 조용히 고인의 뜻을 생각하며 애도하는 한 주간으로 삼고 싶다.” 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진영중학교는 노 前 대통령의 모교(16회 졸업)로 한때 폐교되었다가 지난 2007년 복교됐으며 지난해 학교 축제에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 후배들을 격려했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신님의 평소표정처럼 슬픔을 이기고 미래의 주역이 되기 소망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