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50% 학습지 구독
작성 : 2009년 08월 28일(금) 09:37 가+가-
현재 초등학생과 만 4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 2명 중 1명은 학습지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서울 수도권 포함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자녀가 있는 만 25세~49세 이하의 기혼 여성 1,126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학습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 4세 이상 7세 미만의 미취학 유아(774명)의 50.9%, 초등학생(707명)의 51.2%가 ‘현재 학습지를 구독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독하고 있는 학습지 과목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한글’(75.9%, 중복응답), ‘논리’(45.4%), ‘외국어’(37.6%) 순이었고, 초등학생의 경우 ‘수학’(67.4%), ‘국어’(52.5%), ‘영어’(42.5%) 순이었다.
구독하고 있는 학습지의 개수는 미취학 유아(55.8%)와 초등학생(48.3%) 모두 ‘2~3개’ 정도였다.
학습지로는 취학전 자녀의 경우 ‘웅진씽크빅’(38.8%, 중복응답)을, 초등학생은 ‘구몬학습’(35.1%)을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미취학 유아는 구몬, 대교 순으로, 초등학생은 대교, 웅진씽크빅 순이었다.
학습지 구독에 드는 비용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월 평균 ‘3만원~4만원’(25.1%)정도가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은 그보다 비싼 ‘9만원~10만원’(18.5%) 정도로 나타났다. 학습지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미취학 유아(66.8%)보다 초등학생(70.7%)의 학습지 만족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정기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는 의견과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반복학습이 되어서 좋다’는 의견 등이 이유로 꼽혔다. 엄마가 아이의 학습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학습 효과에 대한 신뢰도 있는 자료’ ,’방문 교사의 친절함’, ‘주변 사람들의 입소문’ 등이었다.
또 엄마들은 학습을 위해 가장 적절한 학습방법은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 ‘부모가 직접 교육하는 방법’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한편, 지금까지 학습지를 구독하지 않았거나 과거에 구독했지만 현재 구독하지 않는 응답자들이 학습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는 ‘학습 효과가 없어서’(미취학 유아 18.7%, 초등학생 25.5%)란 이유가 수위를 차지했다.
하루 평균 학습 시간에 대해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 ‘1시간’ 남짓 이었으며,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1~2권’(25.6%), 초등학생의 경우 ‘3~4권’(29.7%)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서울 수도권 포함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자녀가 있는 만 25세~49세 이하의 기혼 여성 1,126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학습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 4세 이상 7세 미만의 미취학 유아(774명)의 50.9%, 초등학생(707명)의 51.2%가 ‘현재 학습지를 구독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독하고 있는 학습지 과목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한글’(75.9%, 중복응답), ‘논리’(45.4%), ‘외국어’(37.6%) 순이었고, 초등학생의 경우 ‘수학’(67.4%), ‘국어’(52.5%), ‘영어’(42.5%) 순이었다.
구독하고 있는 학습지의 개수는 미취학 유아(55.8%)와 초등학생(48.3%) 모두 ‘2~3개’ 정도였다.
학습지로는 취학전 자녀의 경우 ‘웅진씽크빅’(38.8%, 중복응답)을, 초등학생은 ‘구몬학습’(35.1%)을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미취학 유아는 구몬, 대교 순으로, 초등학생은 대교, 웅진씽크빅 순이었다.
학습지 구독에 드는 비용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월 평균 ‘3만원~4만원’(25.1%)정도가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은 그보다 비싼 ‘9만원~10만원’(18.5%) 정도로 나타났다. 학습지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미취학 유아(66.8%)보다 초등학생(70.7%)의 학습지 만족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정기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는 의견과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반복학습이 되어서 좋다’는 의견 등이 이유로 꼽혔다. 엄마가 아이의 학습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학습 효과에 대한 신뢰도 있는 자료’ ,’방문 교사의 친절함’, ‘주변 사람들의 입소문’ 등이었다.
또 엄마들은 학습을 위해 가장 적절한 학습방법은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 ‘부모가 직접 교육하는 방법’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한편, 지금까지 학습지를 구독하지 않았거나 과거에 구독했지만 현재 구독하지 않는 응답자들이 학습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는 ‘학습 효과가 없어서’(미취학 유아 18.7%, 초등학생 25.5%)란 이유가 수위를 차지했다.
하루 평균 학습 시간에 대해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 ‘1시간’ 남짓 이었으며,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미취학 유아의 경우 ‘1~2권’(25.6%), 초등학생의 경우 ‘3~4권’(29.7%)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