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능시험, 거제 5개교 1963명
작성 : 2009년 11월 08일(일) 17:33 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다가왔다. 거제시에서는 5개교 98개 시험장과 중앙고등학교와 옥포고등학교에 마련된 2개의 특별실에서 수능 시험이 치러진다.
1963명이 응시하는 올 수능시험은 ▲거제중앙고 354명 ▲거제공고 396명 ▲거제고 358명 ▲해성고 462명 ▲옥포고 393명이 배정됐다.
수능일인 12일에는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시내버스가 집중 배차되며, 개인택시 부제운행이 해제되고, 고사장 주변 200m전방에 차량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수험표는 11일 오후 2시 재학생 및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출신학생은 통영교육청에서 수령해야 한다. 수험표 수령 시에는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험표 수령 후에는 반드시 수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 시험장에서는 휴대폰, MP3, 기타 첨단기기 소지 자체만으로 부정행위로 간주, 모든 시험이 무효가 됨으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시험도중 시험장 출입은 불가함으로 점심은 반드시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배달도 안 된다.
특히 이번 수능에서는 시험지 제작방식과 정답 표기방식이 일부 바뀔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 수능부터는 매 교시마다 문제지 표지를 만들어 제공한다. 과목별 쪽수 등 문제지 구성 내역을 표지에서 미리 안내해 수험생의 편의를 높이고 ‘미리풀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다.
또 영역별로 분권돼 있던 4교시 탐구영역(사회탐구 영역 3권, 과학탐구 영역 2권, 직업탐구 영역 5권)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2권) 문제지를 영역별로 합권 1권(직업탐구 영역은 2권)으로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여러 권으로 나뉘어 있는 시험지 가운데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리영역 단답형 문항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인 경우 지난해까지는 OMR 카드의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한 것은 틀린 것으로 채점했으나 올해부터는 맞는 것으로 채점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963명이 응시하는 올 수능시험은 ▲거제중앙고 354명 ▲거제공고 396명 ▲거제고 358명 ▲해성고 462명 ▲옥포고 393명이 배정됐다.
수능일인 12일에는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시내버스가 집중 배차되며, 개인택시 부제운행이 해제되고, 고사장 주변 200m전방에 차량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수험표는 11일 오후 2시 재학생 및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출신학생은 통영교육청에서 수령해야 한다. 수험표 수령 시에는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험표 수령 후에는 반드시 수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 시험장에서는 휴대폰, MP3, 기타 첨단기기 소지 자체만으로 부정행위로 간주, 모든 시험이 무효가 됨으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시험도중 시험장 출입은 불가함으로 점심은 반드시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배달도 안 된다.
특히 이번 수능에서는 시험지 제작방식과 정답 표기방식이 일부 바뀔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 수능부터는 매 교시마다 문제지 표지를 만들어 제공한다. 과목별 쪽수 등 문제지 구성 내역을 표지에서 미리 안내해 수험생의 편의를 높이고 ‘미리풀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다.
또 영역별로 분권돼 있던 4교시 탐구영역(사회탐구 영역 3권, 과학탐구 영역 2권, 직업탐구 영역 5권)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2권) 문제지를 영역별로 합권 1권(직업탐구 영역은 2권)으로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여러 권으로 나뉘어 있는 시험지 가운데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리영역 단답형 문항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인 경우 지난해까지는 OMR 카드의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한 것은 틀린 것으로 채점했으나 올해부터는 맞는 것으로 채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