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중, 교복물려주기 바자회
17일부터 19일까지 아침 10시부터 3시까지 실시
작성 : 2010년 02월 17일(수) 18:03 가+가-

거제 계룡중학교(교장 이충호)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를 실시한다.
계룡중의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바자회에는 하복 350여벌, 동복 400여벌이 판매된다.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는 계룡중학교의 학부모회에서 주도하며,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에 5시간씩 3일간 실시된다.
수거된 교복은 세탁 후 하복 1만원, 동복 2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경기불황 속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 학교측은 하또한 이 모금액은 졸업생들의 졸업가운 마련 기금과 불우학우돕기 성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충호 교장은 “경기침체로 교복.체육복을 비롯한 신학기 교육비가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를 기획하게 됐다.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물자절약을 유도하고, 기부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계룡중의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바자회에는 하복 350여벌, 동복 400여벌이 판매된다.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는 계룡중학교의 학부모회에서 주도하며,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에 5시간씩 3일간 실시된다.
수거된 교복은 세탁 후 하복 1만원, 동복 2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경기불황 속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 학교측은 하또한 이 모금액은 졸업생들의 졸업가운 마련 기금과 불우학우돕기 성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충호 교장은 “경기침체로 교복.체육복을 비롯한 신학기 교육비가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교복물려주기 바자회를 기획하게 됐다.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물자절약을 유도하고, 기부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