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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다날, 대우차판매, 연이정보통신
작성 : 2010년 04월 01일(목) 17:48 가+가-

다날 차트흐름_다음

◇다날(064260)

다날은 1일 20,65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1.43% 하락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정책효과로 전자결제와 전자상거래 관련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일 정부와 한나라당은 하반기 중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뱅킹과 소액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과 금융결제 시 의무화됐던 공인인증서 족쇄가 풀리게 된 것.

특히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기관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공인인증서 외에도 안전성이 인정되는 다른 보안방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호재로 인해 전자결제 종목인 다날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 때 테마를 이루고 전년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 했던 다날은 스마트폰의 결제에 따른 수혜를 입고 한층더 평가금액이 올라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리스크 관리에도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우차판매(004550)

대우자동차판매가 회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워크아웃설로 주가가 곤두박질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증권가를 중심으로 대우차판매의 부도설과 워크아웃설이 돌면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차판매의 주가는 전일대비 -10.94% 추락한 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차판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워크아웃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대우차판매는 1월에도 워크아웃설이 도는 등 어려운 재무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회사의 안정성의 문제가 제기 되면서 불거진 이번 사태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듯 보여 투자자는 당분간 사태 추이를 지켜 보면서 신중하게 매매에 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연이정보통신(090740)

연이정보통신은 LED 모듈을 루멘스를 통해 삼성전자에 납품 중이다. 현재 루멘스가 패키징을 해서 납품을 하고 있으나 패키징 공급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신규 사업으로 LED 패키징에 진출해 BLU 완제품을 직접 납품하려고 하고 있다.

삼성전자 투자 제안 소식에 주가 역시 반등세다. 금일 주가도 전일대비 +0.77% 상승한 5,210원에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작년 12월부터 저점 자체는 지속적으로 높여지는 상승 추세. 하지만 추세가 꺾일 수 있어 비중 조절 등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가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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