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亞증시 1% 이상 상승, 유럽증시 강세 출발
작성 : 2010년 04월 01일(목) 21:04 가+가-

세계증시_다음증권
1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각국별로는 일본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1.39% 올랐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1.23% 상승했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역시 1.4%와 1.17% 각각 상승 마감했다. 1일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는 부활절 휴장을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한편 1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72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1692.85)보다 26.32포인트(1.55%) 오른 1719.17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 기아차, NHN, 삼성전기, 삼성화재,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테크윈 등은 오른 반면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현대제철, 현대건설, OCI 등은 내렸다.
특히 1분기 실적기대감에 IT 관련 대형주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은행주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형IT주와 신한지주와 우리금융, 기업은행 등 은행주, KTB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증권주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강세를 보인 반면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출자전환 실행으로 20여일만에 거래가 풀린 금호산업도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반면 대한항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2.71% 상승했다.
코스닥이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3.45포인트(0.67%) 상승한 519.19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과 태광, 태웅, 에스에프에이, 미래나노텍, CJ인터넷, 성우하이텍 등이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케이디씨, 서부트럭터미널, CJ오쇼핑, 멜파스, 루멘스, 다날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주 가운데 전자 결제 관련주과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돋보였다. 정책효과에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인포뱅크 등이 급등했다. 또 인터파크, 예스24, 디오텍, 인스프리트, 바른전자, 컴투스, 게임빌 등 스마트폰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우리기술이 두산중공업과 330억원 규모의 원자력발전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보성파워텍와 모건코리아도 상승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홍콩증시의 항셍지수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역시 1.4%와 1.17% 각각 상승 마감했다. 1일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는 부활절 휴장을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한편 1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72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1692.85)보다 26.32포인트(1.55%) 오른 1719.17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 기아차, NHN, 삼성전기, 삼성화재,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테크윈 등은 오른 반면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현대제철, 현대건설, OCI 등은 내렸다.
특히 1분기 실적기대감에 IT 관련 대형주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은행주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형IT주와 신한지주와 우리금융, 기업은행 등 은행주, KTB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증권주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강세를 보인 반면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출자전환 실행으로 20여일만에 거래가 풀린 금호산업도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반면 대한항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2.71% 상승했다.
코스닥이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3.45포인트(0.67%) 상승한 519.19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과 태광, 태웅, 에스에프에이, 미래나노텍, CJ인터넷, 성우하이텍 등이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케이디씨, 서부트럭터미널, CJ오쇼핑, 멜파스, 루멘스, 다날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주 가운데 전자 결제 관련주과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돋보였다. 정책효과에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인포뱅크 등이 급등했다. 또 인터파크, 예스24, 디오텍, 인스프리트, 바른전자, 컴투스, 게임빌 등 스마트폰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우리기술이 두산중공업과 330억원 규모의 원자력발전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보성파워텍와 모건코리아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