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식대차거래 25조...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順
작성 : 2010년 04월 07일(수) 13:34 가+가-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대차거래는 체결수량 기준 4억 6,304만주, 체결금액 기준 25조 5,220억원 규모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5%, 93.3% 증가했다.
대차거래잔고는 1분기말 현재 수량 기준 2억 9,246만주, 금액 기준 15조 4,8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금액 기준 50% 가까이 증가했다.
대차거래규모 증가는 ▷´09년 6월 이후 비금융주에 대한 차입공매도 재개 ▷글로벌 금융위기 안정 및 국내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한 차입수요 확대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식대차거래량 중 체결수량의 91.7%, 체결금액의 92.6%(차입기준)는 외국인에 의한 거래였다.
체결금액 기준 대차거래량이 많았던 주식은 ▷삼성전자(2조6,834억원, 10.5%) ▷포스코(2조6,708억원, 10.5%) ▷현대중공업(1조5,463억원, 6.1%) ▷LG전자(1조2,812억원, 5.0%) ▷현대자동차(1조953억원, 4.3%) 순이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대차거래잔고는 1분기말 현재 수량 기준 2억 9,246만주, 금액 기준 15조 4,8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금액 기준 50% 가까이 증가했다.
대차거래규모 증가는 ▷´09년 6월 이후 비금융주에 대한 차입공매도 재개 ▷글로벌 금융위기 안정 및 국내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한 차입수요 확대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식대차거래량 중 체결수량의 91.7%, 체결금액의 92.6%(차입기준)는 외국인에 의한 거래였다.
체결금액 기준 대차거래량이 많았던 주식은 ▷삼성전자(2조6,834억원, 10.5%) ▷포스코(2조6,708억원, 10.5%) ▷현대중공업(1조5,463억원, 6.1%) ▷LG전자(1조2,812억원, 5.0%) ▷현대자동차(1조953억원, 4.3%)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