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게걸음 정체 '1726P'...정유주 · 화학주 강세, 은행주 약세
작성 : 2010년 04월 07일(수) 15:41 가+가-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7일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 직전 반등세를 보이면서 닷새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03%(0.51포인트) 오른 1726.60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10%)를 비롯해 화학, 음료식품, 통신업, 철강금속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2.08%),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금융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15%)가 이틀째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한국전략, LG전자,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등이 떨어졌다. 반면 포스코, LG화학,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롯데쇼핑, KT&G 등은 올랐다.
특히 국제유가가 17개월만에 사상 최고 수준인 배럴당 86달러대(WTI 기준)까지 오르면서 SK에너지, GS, S-Oil(에쓰오일) 등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또 금호석유,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애경유화, 대한유화 등 석유화학주도 동반 상승했다.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이 올랐다. 현대미포조선은 소폭 하락했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아시아나항공, 대우차판매, 현대하이스코, 한솔제지, 배명금속, 한솔홈데코, 금호타이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엔씨소프트, 대한해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10%)를 비롯해 화학, 음료식품, 통신업, 철강금속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2.08%),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금융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15%)가 이틀째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한국전략, LG전자,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등이 떨어졌다. 반면 포스코, LG화학,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롯데쇼핑, KT&G 등은 올랐다.
특히 국제유가가 17개월만에 사상 최고 수준인 배럴당 86달러대(WTI 기준)까지 오르면서 SK에너지, GS, S-Oil(에쓰오일) 등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또 금호석유,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애경유화, 대한유화 등 석유화학주도 동반 상승했다.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이 올랐다. 현대미포조선은 소폭 하락했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아시아나항공, 대우차판매, 현대하이스코, 한솔제지, 배명금속, 한솔홈데코, 금호타이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엔씨소프트, 대한해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