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중 최고치 '1733P'...증권株 약세
작성 : 2010년 04월 08일(목) 15:48 가+가-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8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그리스발 악재의 재연 가능성, 여기에 옵션만기일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로 엿새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2%(7.18p) 오른 1733.78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1.71%)과 건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가 1% 이상 상승한 반면 증권(-0.73%)과 섬유의복, 금융업, 보험, 운수창고, 철강금속이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우리금융, SK에너지, 기업은행 등은 하락했다 .
업종별로는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올랐고 대우조선해양은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보합 마감했다. 반면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HMC투자증권 등 증권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석유는 그룹 관련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평가에, 대우차판매는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에, 또 쌍용차는 외국 기업에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전기, 케이씨오에너지, 글로웍스, 국보, 부산산업, LG이노텍, 삼성테크윈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C&우방랜드, 부산은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1.71%)과 건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가 1% 이상 상승한 반면 증권(-0.73%)과 섬유의복, 금융업, 보험, 운수창고, 철강금속이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우리금융, SK에너지, 기업은행 등은 하락했다 .
업종별로는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올랐고 대우조선해양은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보합 마감했다. 반면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HMC투자증권 등 증권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석유는 그룹 관련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평가에, 대우차판매는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에, 또 쌍용차는 외국 기업에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전기, 케이씨오에너지, 글로웍스, 국보, 부산산업, LG이노텍, 삼성테크윈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C&우방랜드, 부산은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