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일제 하락, 유럽증시 약세
작성 : 2010년 04월 08일(목) 21:42 가+가-

세계증시_다음증권
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한 의구심에 동반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10% 떨어진 1만1168.20에 거래를 마쳤다. 또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홍콩의 항셍지수도 0.28% 하락했다. 대만의 가권지수 역시 0.88% 하락한 8050.07로 마감했다.
8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8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그리스발 악재의 재연 가능성, 여기에 옵션만기일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로 엿새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2%(7.18p) 오른 1733.78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우리금융, SK에너지, 기업은행 등은 하락했다 .
업종별로는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올랐고 대우조선해양은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보합 마감했다. 반면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HMC투자증권 등 증권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석유는 그룹 관련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평가에, 대우차판매는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에, 또 쌍용차는 외국 기업에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전기, 케이씨오에너지, 국보, 부산산업, LG이노텍, 삼성테크윈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C&우방랜드, 부산은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 시장은 횡령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대폭 줄어들었지만 지수는 사흘 연속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38포인트(0.47%) 올라 513.29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올랐다. 반면 동서, 다음, 태광, 동국S&C, 차바이오앤, SK컴즈,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등은 떨어졌다.
테마주 중에는 황사관련주(사이노젠, 웅진코웨이), 철도관련주(이화공영,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국내상장 중국기업주(중국식품포장, 화풍집단KDR) 등이 선별적 강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주(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3D주(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액티투오의 박성훈 전 대표이사가 1000억원 이상 횡령했다는 소식에 액티투오는 물론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리홈, 글로웍스, 하림, 네오웨이브, 루멘스, 심텍, 이화전기, 대성파인텍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백금T&A, 삼보산업, 차이나킹, 쌈지, 어울림 네트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8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8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그리스발 악재의 재연 가능성, 여기에 옵션만기일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로 엿새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2%(7.18p) 오른 1733.78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우리금융, SK에너지, 기업은행 등은 하락했다 .
업종별로는 조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올랐고 대우조선해양은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보합 마감했다. 반면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HMC투자증권 등 증권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석유는 그룹 관련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평가에, 대우차판매는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에, 또 쌍용차는 외국 기업에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전기, 케이씨오에너지, 국보, 부산산업, LG이노텍, 삼성테크윈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선재, CS홀딩스, C&우방랜드, 부산은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 시장은 횡령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대폭 줄어들었지만 지수는 사흘 연속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38포인트(0.47%) 올라 513.29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올랐다. 반면 동서, 다음, 태광, 동국S&C, 차바이오앤, SK컴즈,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등은 떨어졌다.
테마주 중에는 황사관련주(사이노젠, 웅진코웨이), 철도관련주(이화공영,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국내상장 중국기업주(중국식품포장, 화풍집단KDR) 등이 선별적 강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주(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3D주(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액티투오의 박성훈 전 대표이사가 1000억원 이상 횡령했다는 소식에 액티투오는 물론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리홈, 글로웍스, 하림, 네오웨이브, 루멘스, 심텍, 이화전기, 대성파인텍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백금T&A, 삼보산업, 차이나킹, 쌈지, 어울림 네트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