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테마주, 이번 주(5~9일) 눈에 띈 점은?
작성 : 2010년 04월 10일(토) 12:55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코스닥은 이번 한주(4/5~4/9일) 동안 호재와 악재 속에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줬으며, 일부 테마주만 눈에 띄는 양상이었다. 이번 한주 코스닥시장에서 특징적인 테마주의 흐름을 짚어본다.
◇5일 테마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코스피 종목인 연합과기가 불투명한 회계처리 문제로 재차 퇴출 위기에 몰리면서 중국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엔진집단을 비롯해 차이나킹, 중국식품포장, 차이나하오란, 3노드디지탈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화풍집단KDR과 차이나그레이트, 코웰이홀딩스 등은 상승 반전하며 선방했다.
또 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시장의 건설업체들도 약세를 보였다. 서희건설을 비롯해, 승화엘엠씨, 특수건설, 한양이엔지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티엘아이 등 3D테마주를 비롯해 에이텍, 빅텍 등 RFID 수혜주,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주 등 주요 테마주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미래에셋스팩1호,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들이 하락장에서 선방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디지탈아리아는 '아이패드' 출시 기대감에 급등했다.
◇6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CMS, 지앤디윈텍, AD모터스 등 전기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정부가 U헬스 사업을 2013년까지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에 유비케어와 인성정보, 인포피아, 비트컴퓨터 등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일 아이패드 출시 수혜주로 주목받던 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아이컴포넌트 등 전자책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태산엘시디, 대성파인텍, 어울림 네트, 동진쎄미켐, 제이튠엔터, KB오토시스, 시앤에스 등은 급등한 반면 삼일기업공사, 삼보산업, 넥스트코드, 다날, 우리기술, 뉴프렉스, 다휘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7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대강 살리기 사업을 더 미룰 수 없다는 정부의 의지가 강해지면서 홈센타, 특수건설, 동신건설, 울트라건설, 삼목정공 등 4대강 테마주가 급등했다.
특히 인도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인도 시장 진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이스앤파트너스, 동원시스템즈, 영우통신, 에프알텍, 케이엠더블유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또 미국과 스마트그리드 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는 소식에 누리텔레콤, 피에스텍, 옴니시스템즈, 르네코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잘만테크가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인 프랑스 르노사(社)와 손잡고 3D 검안장비의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자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등 3D 테마주가 동반 급등했다. 아울러 연합과기 상장 폐지 우려로 인한 투심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차이나킹 등 국내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들이 상승 반전했다. 종목별로는 인포피아, 삼화콘덴서, 화인텍, 유아이에너지, 하림, 미리넷 등이 급등했다.
◇8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황사관련주(사이노젠, 웅진코웨이), 철도관련주(이화공영,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국내상장 중국기업주(중국식품포장, 화풍집단KDR) 등이 선별적 강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주(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3D주(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액티투오의 박성훈 전 대표이사가 1000억원 이상 횡령했다는 소식에 액티투오는 물론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리홈, 네오웨이브, 루멘스, 심텍, 이화전기, 대성파인텍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백금T&A, 삼보산업, 쌈지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9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의 남측자산을 동결했다는 소식에 재영솔루텍과 좋은사람들를 비롯해 로만손과 삼천리자전거, 에머슨퍼시픽 등 남북경협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는 소식에 파루 중앙백신 대한뉴팜 등 동물 백신주와 수산주인 신라수산이 급등했고, 수입육 유통업체인 대국은 상한가를 쳤다. 한미창투와 한일사료도 급등했다.
특히 전일 정부가 3D와 콘텐츠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테스텍 바텍 코아로직 등 3D테마주가 이틀째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또 미래에셋스팩1호,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도 급등했다. 반면 액티투오,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 전 경영진의 배임·횡령으로 피소설이 제기된 업체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오스페이스, 글로웍스, 아이피에스, 이니시스, AP시스템, M&M 등이 급등한 반면 이미지스, 제이튠엔터, 한양이엔지, 뉴프렉스, 지앤디윈텍 등이 급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5일 테마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코스피 종목인 연합과기가 불투명한 회계처리 문제로 재차 퇴출 위기에 몰리면서 중국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엔진집단을 비롯해 차이나킹, 중국식품포장, 차이나하오란, 3노드디지탈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화풍집단KDR과 차이나그레이트, 코웰이홀딩스 등은 상승 반전하며 선방했다.
또 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시장의 건설업체들도 약세를 보였다. 서희건설을 비롯해, 승화엘엠씨, 특수건설, 한양이엔지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티엘아이 등 3D테마주를 비롯해 에이텍, 빅텍 등 RFID 수혜주,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주 등 주요 테마주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미래에셋스팩1호,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들이 하락장에서 선방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디지탈아리아는 '아이패드' 출시 기대감에 급등했다.
◇6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CMS, 지앤디윈텍, AD모터스 등 전기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정부가 U헬스 사업을 2013년까지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에 유비케어와 인성정보, 인포피아, 비트컴퓨터 등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일 아이패드 출시 수혜주로 주목받던 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아이컴포넌트 등 전자책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태산엘시디, 대성파인텍, 어울림 네트, 동진쎄미켐, 제이튠엔터, KB오토시스, 시앤에스 등은 급등한 반면 삼일기업공사, 삼보산업, 넥스트코드, 다날, 우리기술, 뉴프렉스, 다휘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7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대강 살리기 사업을 더 미룰 수 없다는 정부의 의지가 강해지면서 홈센타, 특수건설, 동신건설, 울트라건설, 삼목정공 등 4대강 테마주가 급등했다.
특히 인도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인도 시장 진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이스앤파트너스, 동원시스템즈, 영우통신, 에프알텍, 케이엠더블유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또 미국과 스마트그리드 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는 소식에 누리텔레콤, 피에스텍, 옴니시스템즈, 르네코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잘만테크가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인 프랑스 르노사(社)와 손잡고 3D 검안장비의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자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등 3D 테마주가 동반 급등했다. 아울러 연합과기 상장 폐지 우려로 인한 투심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차이나킹 등 국내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들이 상승 반전했다. 종목별로는 인포피아, 삼화콘덴서, 화인텍, 유아이에너지, 하림, 미리넷 등이 급등했다.
◇8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황사관련주(사이노젠, 웅진코웨이), 철도관련주(이화공영,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국내상장 중국기업주(중국식품포장, 화풍집단KDR) 등이 선별적 강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주(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3D주(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액티투오의 박성훈 전 대표이사가 1000억원 이상 횡령했다는 소식에 액티투오는 물론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리홈, 네오웨이브, 루멘스, 심텍, 이화전기, 대성파인텍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백금T&A, 삼보산업, 쌈지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9일 특징적인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의 남측자산을 동결했다는 소식에 재영솔루텍과 좋은사람들를 비롯해 로만손과 삼천리자전거, 에머슨퍼시픽 등 남북경협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는 소식에 파루 중앙백신 대한뉴팜 등 동물 백신주와 수산주인 신라수산이 급등했고, 수입육 유통업체인 대국은 상한가를 쳤다. 한미창투와 한일사료도 급등했다.
특히 전일 정부가 3D와 콘텐츠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테스텍 바텍 코아로직 등 3D테마주가 이틀째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또 미래에셋스팩1호,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도 급등했다. 반면 액티투오, 에스씨디, 엔티피아, 에듀패스 등 전 경영진의 배임·횡령으로 피소설이 제기된 업체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오스페이스, 글로웍스, 아이피에스, 이니시스, AP시스템, M&M 등이 급등한 반면 이미지스, 제이튠엔터, 한양이엔지, 뉴프렉스, 지앤디윈텍 등이 급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