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유럽시장 공략 행보 본격화
작성 : 2010년 04월 11일(일) 12:33 가+가-

4월7일부터 8일 양일간 프랑스 벨리지 (Vėlizy)시 PSA 푸조시트로엥社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지난해 다임러, BMW, 폴크스바겐 등에 부품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매출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이번에는 유럽 판매대수 기준 2위 그룹인 PSA푸조시트로엥社를 대상으로 부품기술 전시회를 개최하며, 유럽시장 공략의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프랑스 벨리지 (Vėlizy)시에 위치한 PSA 푸조시트로엥社 기술연구소에서 구매담당 중역 Reboud(흐부), Renat(흐나)씨 외 구매 및 기술개발 인력 1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친환경 기술·멀티미디어 제품 및 제동, 조향, 램프부품의 구조 및 기능에 관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유럽 메이저 업체를 대상으로 부품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미국·중국·인도 등에 비해 비교적 국내 부품업체들의 진출이 취약했던 유럽 부품시장을 적극 공략해 수출 지역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한편 국내 부품업체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이준형 전무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유럽 및 미국·중국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프랑스 벨리지 (Vėlizy)시에 위치한 PSA 푸조시트로엥社 기술연구소에서 구매담당 중역 Reboud(흐부), Renat(흐나)씨 외 구매 및 기술개발 인력 1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친환경 기술·멀티미디어 제품 및 제동, 조향, 램프부품의 구조 및 기능에 관한
현대모비스가 유럽 메이저 업체를 대상으로 부품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미국·중국·인도 등에 비해 비교적 국내 부품업체들의 진출이 취약했던 유럽 부품시장을 적극 공략해 수출 지역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한편 국내 부품업체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이준형 전무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유럽 및 미국·중국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