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환율 급락+외인 매도 '1710P'...수출株↓, 은행株↑
작성 : 2010년 04월 12일(월) 15:52 가+가-

12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12일 코스피지수는 환율 급락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전거래일보다 14.17포인트(0.82%) 낮은 1710.30포인트로 장을 마감됐다. 종목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료정밀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전기가스, 금융 업종은 1% 이상 올랐다.
특히 환율 급락 소식에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의 하띿세를 보였다.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와 삼성SDI,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기전자주가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환율 급락이 호재로 작용하며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는 2% 이상 올랐다.
인천 강화군 구제역 확산 소식에 신라수산, 동원수산, 사조오양, 사조산업, 신라교역 등 대체 제품주인 수산주가 상승했다. 또한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와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삼성중공업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혼조세였다. LG화학, 삼성전기, 대한생명,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삼성테크윈 등은 떨어졌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해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환율 급락 소식에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의 하띿세를 보였다.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와 삼성SDI,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기전자주가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환율 급락이 호재로 작용하며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는 2% 이상 올랐다.
인천 강화군 구제역 확산 소식에 신라수산, 동원수산, 사조오양, 사조산업, 신라교역 등 대체 제품주인 수산주가 상승했다. 또한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와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삼성중공업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혼조세였다. LG화학, 삼성전기, 대한생명,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삼성테크윈 등은 떨어졌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해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