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인텔+무디스' 효과에 연고점 마감...금융株, 조선株 강세
작성 : 2010년 04월 14일(수) 15:34 가+가-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14일 코스피 지수는 간밤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국내 IT주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전일대비 24.74포인트(1.45%) 오른 1735.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92%)과 은행(3,79%), 전기전자(1.99%), 운수장비(1.49%), 증권(1.48%)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텔 효과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가 큰 폭 올랐다.
실적과 금리상승,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등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동부화재, 대한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도 주가 상승 기대감에 급등했다. 삼성중공업을 비롯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이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한국전력 , 현대모비스, SK에너지, 삼성전기, NHN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 KT 등은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워크아웃이 공식적으로 개시된 대우차판매가 5.5%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대창, SK증권, 부산산업, KEC, 한진중공업, CJ씨푸드, 한솔LCD,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조선선재, 한국타이어, 대림산업, GS건설, 미래에셋증권 등은 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보험(4.92%)과 은행(3,79%), 전기전자(1.99%), 운수장비(1.49%), 증권(1.48%)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텔 효과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가 큰 폭 올랐다.
실적과 금리상승,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등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동부화재, 대한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도 주가 상승 기대감에 급등했다. 삼성중공업을 비롯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이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한국전력 , 현대모비스, SK에너지, 삼성전기, NHN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 KT 등은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워크아웃이 공식적으로 개시된 대우차판매가 5.5%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대창, SK증권, 부산산업, KEC, 한진중공업, CJ씨푸드, 한솔LCD,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조선선재, 한국타이어, 대림산업, GS건설, 미래에셋증권 등은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