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골드만삭스 쇼크, 다우지수 125p↓...국제유가 83弗
작성 : 2010년 04월 17일(토) 10:00 가+가-

뉴욕증시 마감_다음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기혐의로 기소된 골드만삭스 파장 여파와 소비심리 악화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25.91포인트(1.13%) 내린 1만1018.6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9.54포인트(1.61%) 하락한 11921.13에, 나스닥 지수는 34.43포인트(1.37%) 빠진 2481.26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항공 대란 등의 여파로 7거래일만에 일제히 하락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1.05포인트(1.39%) 하락한 5743.9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79.02포인트(1.94%) 내린 3986.6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10.55포인트(1.76%) 하락한 6180.90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10주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원유는 전거래일대비 2.28달러(2.7%) 하락한 배럴당 83.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6일 코스피는 천안함 침몰이 외부 폭발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나며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또 연고점 경신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 작용하면서 전날보다 0.54%(9.42p) 떨어진 1734.49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증권, 종이목재, 은행이 1% 이상 떨어졌다. 다만 화학과 통신업 정도만 강보합에 머물렀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신한지주, LG전자, LG화학,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우리금융이 1% 안팎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KB금융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OCI 등이 강세를 보였고 POSCO와 현대차, SK텔레콤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특히 금호석유,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 등 선별적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NHN이 구글 쇼크로 3.59% 하락했고, 골든브릿지증권은 실적 개선 소식에 4.33% 상승했다. 이밖에 대창, 국보, 한솔CSN, 부광약품, 동국산업, 금호타이어, 일신석재, 다우기술, 이구산업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산업, 대한항공, 호텔신라, 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삼성물산, STX조선해양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포인트(0.04%) 내린 508.42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약세를 기록했고, 셀트리온, 포스코ICT, CJ오쇼핑, 성광벤드, 동국S&C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정부가 해상풍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태웅, 현진소재, 용현BM, 동국산업, 마이스코, 유니슨 등 풍력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원자재 관련주인 서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철도주인 하이록코리아도 급등 마감했다.
반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해소되며 급등했던 케이에스피와 스카이뉴팜은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 이앤텍, 바른전자, 톱텍 등 유상증자 추진 기업의 주가는 맥을 못췄다. 이밖에 CMS, 삼진, 케이씨에스, 기산텔레콤, 한양이엔지, 차이나킹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스프리트, 엑큐리스, 세명전기, 케이디씨, 다날, 인프라웨어, 빅텍, 아이리버, 대아티아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유럽증시는 항공 대란 등의 여파로 7거래일만에 일제히 하락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1.05포인트(1.39%) 하락한 5743.9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79.02포인트(1.94%) 내린 3986.6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10.55포인트(1.76%) 하락한 6180.90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10주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원유는 전거래일대비 2.28달러(2.7%) 하락한 배럴당 83.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6일 코스피는 천안함 침몰이 외부 폭발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나며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또 연고점 경신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 작용하면서 전날보다 0.54%(9.42p) 떨어진 1734.49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증권, 종이목재, 은행이 1% 이상 떨어졌다. 다만 화학과 통신업 정도만 강보합에 머물렀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신한지주, LG전자, LG화학,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우리금융이 1% 안팎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KB금융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OCI 등이 강세를 보였고 POSCO와 현대차, SK텔레콤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특히 금호석유,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 등 선별적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NHN이 구글 쇼크로 3.59% 하락했고, 골든브릿지증권은 실적 개선 소식에 4.33% 상승했다. 이밖에 대창, 국보, 한솔CSN, 부광약품, 동국산업, 금호타이어, 일신석재, 다우기술, 이구산업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산업, 대한항공, 호텔신라, 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삼성물산, STX조선해양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포인트(0.04%) 내린 508.42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약세를 기록했고, 셀트리온, 포스코ICT, CJ오쇼핑, 성광벤드, 동국S&C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정부가 해상풍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태웅, 현진소재, 용현BM, 동국산업, 마이스코, 유니슨 등 풍력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원자재 관련주인 서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철도주인 하이록코리아도 급등 마감했다.
반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해소되며 급등했던 케이에스피와 스카이뉴팜은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 이앤텍, 바른전자, 톱텍 등 유상증자 추진 기업의 주가는 맥을 못췄다. 이밖에 CMS, 삼진, 케이씨에스, 기산텔레콤, 한양이엔지, 차이나킹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스프리트, 엑큐리스, 세명전기, 케이디씨, 다날, 인프라웨어, 빅텍, 아이리버, 대아티아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