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난 주(12~16일) 주목받은 점은?
작성 : 2010년 04월 18일(일) 11:23 가+가-

코스피 차트흐름_다음증권
코스피는 지난주(12일~16일)에도 업황 개선 기대감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주말 터진 골드만삭스 사기 혐의 기소건으로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지난 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12일 코스피지수는 환율 급락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전거래일보다 14.17포인트(0.82%) 낮은 1710.30포인트로 장을 마감됐다. 종목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료정밀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전기가스, 금융 업종은 1% 이상 올랐다.
특히 환율 급락 소식에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와 삼성SDI,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기전자주가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환율 급락이 호재로 작용하며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는 2% 이상 올랐다.
인천 강화군 구제역 확산 소식에 신라수산, 동원수산, 사조오양, 사조산업, 신라교역 등 대체 제품주인 수산주가 상승했다. 또한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혼조세였다. 삼성전기, 대한생명,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등은 떨어졌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해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710.59포인트로 마감됐다. 장 막판 동시호가 때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으로 올라선 것.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의료정밀, 종이목재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 철강금속, 증권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우리투자증권, SK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산업이 우리은행과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84% 오른 것을 비롯해 조선선재, 국보, CS홀딩스, 한국카본, 동부제철, 글로비스, 한화케미칼, S&T모터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간밤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국내 IT주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전일대비 24.74포인트(1.45%) 오른 1735.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92%)과 은행(3,79%), 전기전자(1.99%), 운수장비(1.49%), 증권(1.48%)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텔 효과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가 큰 폭 올랐다.
실적과 금리상승,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등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동부화재, 대한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종목별로는 워크아웃이 공식적으로 개시된 대우차판매가 5.5%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대창, 부산산업, KEC, 한진중공업, CJ씨푸드, 한솔LCD,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조선선재, 한국타이어, 대림산업, GS건설 등은 약세를 보였다.
◇15일,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코스피 지수는 이틀째 상승하며 전날 보다 8.58포인트(0.49%) 오른 1743.91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 보험 등이 1% 이상 오른 반면 의료정밀은 2% 떨어졌다.
특히 은행주와 증권주,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업은행, 부산은행을 비롯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주, STX조선해양과 STX,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일경, 일양약품, 대한해운, 삼성정밀화학, STX엔파코, 배명금속, 케이아이씨, 하이스틸, 참앤씨, 금호석유 등이 급등한 반면 전기자동차 관련주인 삼양옵틱스를 비롯해 C&우방랜드, 더존비즈온, 대한전선, 삼성테크윈, 대덕전자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6일 코스피는 천안함 침몰이 외부 폭발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나며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또 연고점 경신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 작용하면서 전날보다 0.54%(9.42p) 떨어진 1734.49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증권, 종이목재, 은행이 1% 이상 떨어졌다. 다만 화학과 통신업 정도만 강보합에 머물렀다.
특히 금호석유,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NHN이 구글 쇼크로 3.59% 하락했고, 골든브릿지증권은 실적 개선 소식에 4.33% 상승했다. 이밖에 대창, 국보, 한솔CSN, 부광약품, 동국산업, 금호타이어, 일신석재, 다우기술, 이구산업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산업, 대한항공, 호텔신라, 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삼성물산 등은 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2일 코스피지수는 환율 급락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전거래일보다 14.17포인트(0.82%) 낮은 1710.30포인트로 장을 마감됐다. 종목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료정밀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전기가스, 금융 업종은 1% 이상 올랐다.
특히 환율 급락 소식에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와 삼성SDI,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기전자주가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환율 급락이 호재로 작용하며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는 2% 이상 올랐다.
인천 강화군 구제역 확산 소식에 신라수산, 동원수산, 사조오양, 사조산업, 신라교역 등 대체 제품주인 수산주가 상승했다. 또한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혼조세였다. 삼성전기, 대한생명,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등은 떨어졌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해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710.59포인트로 마감됐다. 장 막판 동시호가 때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으로 올라선 것.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의료정밀, 종이목재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 철강금속, 증권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우리투자증권, SK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산업이 우리은행과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84% 오른 것을 비롯해 조선선재, 국보, CS홀딩스, 한국카본, 동부제철, 글로비스, 한화케미칼, S&T모터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간밤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국내 IT주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전일대비 24.74포인트(1.45%) 오른 1735.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92%)과 은행(3,79%), 전기전자(1.99%), 운수장비(1.49%), 증권(1.48%)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텔 효과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가 큰 폭 올랐다.
실적과 금리상승,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등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동부화재, 대한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종목별로는 워크아웃이 공식적으로 개시된 대우차판매가 5.5%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대창, 부산산업, KEC, 한진중공업, CJ씨푸드, 한솔LCD,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조선선재, 한국타이어, 대림산업, GS건설 등은 약세를 보였다.
◇15일,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코스피 지수는 이틀째 상승하며 전날 보다 8.58포인트(0.49%) 오른 1743.91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 보험 등이 1% 이상 오른 반면 의료정밀은 2% 떨어졌다.
특히 은행주와 증권주,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업은행, 부산은행을 비롯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주, STX조선해양과 STX,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일경, 일양약품, 대한해운, 삼성정밀화학, STX엔파코, 배명금속, 케이아이씨, 하이스틸, 참앤씨, 금호석유 등이 급등한 반면 전기자동차 관련주인 삼양옵틱스를 비롯해 C&우방랜드, 더존비즈온, 대한전선, 삼성테크윈, 대덕전자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6일 코스피는 천안함 침몰이 외부 폭발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나며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또 연고점 경신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 작용하면서 전날보다 0.54%(9.42p) 떨어진 1734.49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증권, 종이목재, 은행이 1% 이상 떨어졌다. 다만 화학과 통신업 정도만 강보합에 머물렀다.
특히 금호석유,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NHN이 구글 쇼크로 3.59% 하락했고, 골든브릿지증권은 실적 개선 소식에 4.33% 상승했다. 이밖에 대창, 국보, 한솔CSN, 부광약품, 동국산업, 금호타이어, 일신석재, 다우기술, 이구산업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산업, 대한항공, 호텔신라, 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삼성물산 등은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