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골드만삭스 쇼크' 1710선 하회...금융株 일제 급락
작성 : 2010년 04월 19일(월) 15:54 가+가-

출처_다음증권
19일 코스피지수가 골드만삭스 쇼크 때문에 급락하며 전거래일 대비 29.19포인트(1.68%) 떨어진 1705.30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증권, 건설, 은행, 금융, 유통, 전기전자가 2%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운수장비, 종이목재는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삼성화재, 삼성물산, NHN 등이 떨어진 반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등은 올랐다.
특히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피소 여파로 우리투자증권, SK증권, 현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증권주와 대구은행, 외환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또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때문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구리가격 강세에 서원, 이구산업, 대창 등 구리 관련주 3인방은 일제히 급등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삼성화재, 삼성물산, NHN 등이 떨어진 반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등은 올랐다.
특히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피소 여파로 우리투자증권, SK증권, 현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증권주와 대구은행, 외환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또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때문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구리가격 강세에 서원, 이구산업, 대창 등 구리 관련주 3인방은 일제히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