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케팅 뜨거워, 크레이지 마케팅 업체까지 등장
작성 : 2010년 04월 24일(토) 10:42 가+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컵 붐 조성과 소비 촉진을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마케팅들이 점차 경쟁 양상을 띄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FIFA 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코카콜라사는 월드컵 응원단 50명을 모집하고 아디다스는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경기 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월드컵 원정 응원단 참가 티켓을 제공하는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Fighting Korea 경품 대축제’를 벌인다.
이처럼 업체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주로 한국대표팀 경기 등 주요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경기 입장권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팅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히 경품을 증정하는 수준을 초월해 이제는 아예 모든 상품을 무료로 주겠다는 즉 '크레이지 마케팅' 실시 업체까지 등장했다.
패션의류 쇼핑몰인 트렌드플러스의 경우, 지난 15일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면 상품을 무료로 주겠다는 내용의 이벤트를 공지했으며, 해당 이벤트 내용이 공지되자마자 일 방문자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금융권의 월드컵 마케팅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월드컵 특판 정기예금 판매와 환전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하나은행은 '오!필승코리아적금 2010'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한국과 그리스전 원정 응원단 참가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카드업계 중에는 신한카드가 지난 2월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비자카드와 손잡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카드'를 선보였다. 또 삼성카드는 5월1일부터 6월11일까지 '대한민국 16강 진출기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FIFA 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코카콜라사는 월드컵 응원단 50명을 모집하고 아디다스는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경기 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월드컵 원정 응원단 참가 티켓을 제공하는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Fighting Korea 경품 대축제’를 벌인다.
이처럼 업체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주로 한국대표팀 경기 등 주요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경기 입장권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팅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히 경품을 증정하는 수준을 초월해 이제는 아예 모든 상품을 무료로 주겠다는 즉 '크레이지 마케팅' 실시 업체까지 등장했다.
패션의류 쇼핑몰인 트렌드플러스의 경우, 지난 15일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면 상품을 무료로 주겠다는 내용의 이벤트를 공지했으며, 해당 이벤트 내용이 공지되자마자 일 방문자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금융권의 월드컵 마케팅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월드컵 특판 정기예금 판매와 환전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하나은행은 '오!필승코리아적금 2010'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한국과 그리스전 원정 응원단 참가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카드업계 중에는 신한카드가 지난 2월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비자카드와 손잡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카드'를 선보였다. 또 삼성카드는 5월1일부터 6월11일까지 '대한민국 16강 진출기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