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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남아공 월드컵 티셔츠’ 한정판 출시
특별 한정 월드컵 티셔츠 5종 출시, 각 티셔츠마다 판매처 달라
작성 : 2010년 05월 20일(목) 19:15 가+가-
지난 1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출정식을 시작으로 월드컵 열기가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이미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일제히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다양한 플랫폼과 프로모션을 통한 월드컵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의류업체들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한껏 살린 디자인의 ‘월드컵 티셔츠’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이미 나이키, 아디다스를 비롯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물론이거니와 베이직하우스 등의 캐주얼 브랜드 등이 월드컵 티셔츠를 출시했으며, 수많은 브랜드들이 월드컵 티셔츠를 출시할 예정에 있다.

인기브랜드 팬콧(Pancoat) 역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특별한 월드컵 티셔츠를 출시한다. 펜콧은 ‘Fun! 모두가 즐거운 월드컵!’이라는 슬로건으로 월드컵 티셔츠를 기획하였으며, 인기캐릭터들을 위주로 총 5종의 티셔츠를 출시한다.

팬코트의 월드컵 티셔츠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만날 수 있으나, 5종의 티셔츠를 한 매장에서 동시에 만날 수는 없다. 각각의 월드컵 티셔츠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한정판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이라고.

두 개의 붉은 뿔과 태극 마크를 달고, 경기장 밖의 12번째 태극전사 빅아이즈(눈알) 월드컵 티는 Hmall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티위드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동전 대신 축구공을 모으는 볼보이로 변신한 팝피그(돼지) 월드컵 티는 롯데닷컴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티바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축구공을 물 위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듯한 팝덕(오리) 월드컵티는 롯데아이몰과 롯데백화점 노원점 팝캐스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기다란 코와 물줄기로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팝모스(코끼리) 월드컵티는 GS이숍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진스퀘어 매장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지고, 축구공이 되어버린 팝터틀(거북이) 월드컵티는 신세계몰, AK몰 등을 비롯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 대구 영플라자 팝캐스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최근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월드컵 티셔츠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팬콧 관계자는 “붉은색의 티셔츠는 분명 월드컵 응원의 필수 아이템이지만 획일적이지 않다.”며 “자신만의 붉은 티셔츠를 찾고 있는 12번째 태극전사를 위해 좀 더 특별한 월드컵 티셔츠를 한정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팬콧 월드컵 티셔츠 한정판 출시 정보는 QR코드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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