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만드는 팍스콘 中 공장서 잇따른 투신자살
팍스콘 공장 투신자살, 올해만 열번째
작성 : 2010년 05월 21일(금) 22:22 가+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탁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한 대만의 전자제품 제조업체 팍스콘(富士康)의 공장 종업원이 또 투신자살했다. 중국 선전의 팍스콘 공장에서 올해만 열번째 자살자가 나온 것.
지난 1월 23일 이후 모두 10건의 투신사건이 일어나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들은 모두 18세~24세의 젊은 종업원들로 알려졌다.
자살 원인으로 열악한 근로 환경 등이 제기되고 있으나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공장 측은 24시간 핫라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난 1월 23일 이후 모두 10건의 투신사건이 일어나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들은 모두 18세~24세의 젊은 종업원들로 알려졌다.
자살 원인으로 열악한 근로 환경 등이 제기되고 있으나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공장 측은 24시간 핫라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