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토건, 17억 못막아 최종부도
작성 : 2010년 06월 09일(수) 08:30 가+가-

중견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이 재무상황 악화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
은행권에 따르면 진성토건은 채권은행에 만기도래한 17억원 규모의 어음 결제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진성토건은 인천 최대의 전문건설업체로 매년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나빠진 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진성토건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은행권에 따르면 진성토건은 채권은행에 만기도래한 17억원 규모의 어음 결제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진성토건은 인천 최대의 전문건설업체로 매년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나빠진 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진성토건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