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미소금융 거제지점 23일 개점
작성 : 2010년 06월 16일(수) 21:34 가+가-
금융 소외계층에 담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불교계 미소금융이 거제에서 지점을 개점한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지홍스님과 박기련 총책특보 등으로 구성된 미소금융 거제지점(지점장 오정림)은 오는 23일 고현동 웅진빌딩 3층에서 개점식을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곤란한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을 담보나 보증 없이 지원하는 미소금융은 창원지점과 마산지점에 이어 거제지점이 경남에서 세 번째 다.
지역에서는 제미순 거제대 간호학과 교수, 고영주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 등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점운영과 활동은 시민모임 ‘좋은 벗’ 이 지원한다.
오정림 대표는 "서민의 소규모 창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앞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서민 복지모델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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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지홍스님과 박기련 총책특보 등으로 구성된 미소금융 거제지점(지점장 오정림)은 오는 23일 고현동 웅진빌딩 3층에서 개점식을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곤란한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을 담보나 보증 없이 지원하는 미소금융은 창원지점과 마산지점에 이어 거제지점이 경남에서 세 번째 다.
지역에서는 제미순 거제대 간호학과 교수, 고영주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 등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점운영과 활동은 시민모임 ‘좋은 벗’ 이 지원한다.
오정림 대표는 "서민의 소규모 창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앞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서민 복지모델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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