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감자수확 봉사활동 '눈길'
은행장부터 신입행원까지 참여해 감자수확으로 비지땀
작성 : 2010년 06월 23일(수) 14:46 가+가-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 북면 일대의 감자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감자수확 봉사활동에는 문동성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2010년 상반기 신입행원(창구텔러) 등 경남은행봉사단 6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3305.78512m²(제곱미터)에 달하는 농경지의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등 농가일손을 거들었다. 또 봉사활동 후에는 직접 수확한 감자 30여 박스를 현장 구매해 농가소득에 작은 보탬을 주었다. 특히, 경남은행봉사단은 감자수확을 위한 작업도구와 점심식사를 사전에 준비해 자체 조달하는 등, 농가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호평을 받았다.
문동성 은행장은 “지역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상시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며 “농작물 수확뿐 아니라 농산물 소비를 통한 농가 지원 또한 각별히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행장은 “오늘 특별히 2010년 상반기 신입행원들이 연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경남은행의 기업문화를 체득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마다 경남은행은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거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 수확기에는 지역 농산물 구매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봉사단은 3305.78512m²(제곱미터)에 달하는 농경지의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등 농가일손을 거들었다. 또 봉사활동 후에는 직접 수확한 감자 30여 박스를 현장 구매해 농가소득에 작은 보탬을 주었다. 특히, 경남은행봉사단은 감자수확을 위한 작업도구와 점심식사를 사전에 준비해 자체 조달하는 등, 농가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호평을 받았다.
문동성 은행장은 “지역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상시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며 “농작물 수확뿐 아니라 농산물 소비를 통한 농가 지원 또한 각별히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행장은 “오늘 특별히 2010년 상반기 신입행원들이 연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경남은행의 기업문화를 체득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마다 경남은행은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거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 수확기에는 지역 농산물 구매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