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참다랑어 인공종묘 양식기술개발 추진
작성 : 2010년 06월 24일(목) 21:26 가+가-

참다랑어 인공종묘생산 및 양식기술개발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24일 도 수산자원연구소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통영시 및 한국해양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최근 우리나라 연안에 회유해 오는 참다랑어 자원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식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필요한 인공종묘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해양연구원은 그동안 참다랑어 관련 어장환경 조사를 담당해왔으며 통영시는 참다랑어 양식산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참다랑어 인공종묘생산 기술과 유사한 고등어 인공종묘를 생산, 완전양식에 성공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향후 참다랑어 자원의 급격한 감소로 국제기구를 통한 포획 금지 움직임과 참다랑어 완전양식을 위해서는 인공종묘생산 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몇 차례 더 실무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종묘수급 및 친어확보. 관리, 월동대책 등 기관별 역할분담과 향후 일정에 대하여 계속 논의키로 했다.
참다랑어는 자연산 치어에서 50㎏까지 성장기간은 약 3년이 소요(연간 15~ 20㎏ 성장)되며 최대로 체장은 3m내외, 체중 500kg전후(보통 2.5m 내외 250kg)로 참치류 중 가장 대형어이다.
참다랑어의 양식은 1970년대 일본의 긴끼대학에서 양식기술 개발에 착수해 30년 넘게 걸린 2002년에서야 완전양식에 성공할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일본,스페인,호주 등 18개국에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양식생산량은 4만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에 따르면 연안 가두리양식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새로운 양식 대체어종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으로 2010년부터 참다랑어 양식을 위해 2개소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향후 매년 50억원씩 지원, 100ha의 양식단지를 조성, 참다랑어 양식집단화를 통한 고소득 창출로 남해안시대의 중심 수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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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무협의회는 최근 우리나라 연안에 회유해 오는 참다랑어 자원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식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필요한 인공종묘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해양연구원은 그동안 참다랑어 관련 어장환경 조사를 담당해왔으며 통영시는 참다랑어 양식산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참다랑어 인공종묘생산 기술과 유사한 고등어 인공종묘를 생산, 완전양식에 성공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향후 참다랑어 자원의 급격한 감소로 국제기구를 통한 포획 금지 움직임과 참다랑어 완전양식을 위해서는 인공종묘생산 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몇 차례 더 실무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종묘수급 및 친어확보. 관리, 월동대책 등 기관별 역할분담과 향후 일정에 대하여 계속 논의키로 했다.
참다랑어는 자연산 치어에서 50㎏까지 성장기간은 약 3년이 소요(연간 15~ 20㎏ 성장)되며 최대로 체장은 3m내외, 체중 500kg전후(보통 2.5m 내외 250kg)로 참치류 중 가장 대형어이다.
참다랑어의 양식은 1970년대 일본의 긴끼대학에서 양식기술 개발에 착수해 30년 넘게 걸린 2002년에서야 완전양식에 성공할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일본,스페인,호주 등 18개국에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양식생산량은 4만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에 따르면 연안 가두리양식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새로운 양식 대체어종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으로 2010년부터 참다랑어 양식을 위해 2개소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향후 매년 50억원씩 지원, 100ha의 양식단지를 조성, 참다랑어 양식집단화를 통한 고소득 창출로 남해안시대의 중심 수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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