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vs 갤럭시S' 경쟁,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승부 갈릴 것
앱스토리 조사 결과,아이폰4 66% - 갤럭시S 34%로 네티즌 의견은 애플 아이폰4가 우세
작성 : 2010년 06월 28일(월) 11:16 가+가-

갤럭시S
애플 ‘아이폰4’와 삼성 ‘갤럭시S’가 동시에 출시되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가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09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4 VS 갤럭시S 당신의 선택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2%가 아이폰4를, 38%가 갤럭시S를 선택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팟 시절부터 축적해온 아이폰OS의 혁신적인 UI와 편의성을 장점으로 애플 특유의 디자인과 강력한 브랜드 선호도가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온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대표되는 콘텐츠에 있어서도 아이폰4가 한 수위로 점쳐 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무시 못할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갤럭시S는 현재 최고 수준인 4.0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 전용 초고속 CPU와 대용량 배터리등 기기의 기술적 스펙을 강조하며 사용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여기에 아이폰으로 구겨졌던 ‘국내산 휴대폰’에 대한 자존심을 갤럭시S가 회복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스토리의 박민규 대표는 “객관적으로 보면 아이폰4와 갤럭시S의 하드웨어적 성능에서는 별 차이가 없어 스마트폰 환경을 뒷받침하는 콘텐츠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이번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경쟁을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보고 있는 만큼 두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가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09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4 VS 갤럭시S 당신의 선택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2%가 아이폰4를, 38%가 갤럭시S를 선택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팟 시절부터 축적해온 아이폰OS의 혁신적인 UI와 편의성을 장점으로 애플 특유의 디자인과 강력한 브랜드 선호도가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온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대표되는 콘텐츠에 있어서도 아이폰4가 한 수위로 점쳐 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무시 못할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갤럭시S는 현재 최고 수준인 4.0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 전용 초고속 CPU와 대용량 배터리등 기기의 기술적 스펙을 강조하며 사용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여기에 아이폰으로 구겨졌던 ‘국내산 휴대폰’에 대한 자존심을 갤럭시S가 회복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스토리의 박민규 대표는 “객관적으로 보면 아이폰4와 갤럭시S의 하드웨어적 성능에서는 별 차이가 없어 스마트폰 환경을 뒷받침하는 콘텐츠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이번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경쟁을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보고 있는 만큼 두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