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에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13:44 가+가-
KT는 이르면 3분기부터 아이폰4(또는 iOS4로 업그레이드한 아이폰3GS), 시리우스 알파(팬택) 등 고성능 스마트폰에 FMC 기능을 제공한다.
FMC는 `Fixed Mobile Convergence`를 줄인 말로 유무선통합을 뜻한다. 휴대폰 한 대를 이용해 와이파이(무선랜)가 깔려 있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저렴하게 통화하고, 그 외 지역에선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통화하는 서비스로 통화료 부담을 줄이고 사무실과 가정 내 유선전화(인터넷전화 포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산된다. KT가 2009년 9월 첫선을 보인 후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FMC 서비스에 가세했다.
지금까지는 일부 법인전용 아이폰만 FMC가 지원됐었지만, KT는 3분기에 FMC 기능을 아이폰에 추가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인터넷전화로 쓰려면 별도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데 종전 아이폰은 멀티태스킹이 안 돼 인터넷전화 수신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최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새 운영체제(OS) iOS4를 내놓으면서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됐다. 물론 새 모델인 아이폰4는 FMC폰으로 손색이 없다.
아이폰4와 시리우스 알파 등 고성능 스마트폰이 7월 중 출시되면서 FMC폰으로 활용되면 음성 인터넷전화 저변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전화가 되는 FMC를 이용하려면 FMC 휴대폰을 구입한 뒤 이통사 대리점이나 KT고객센터에 FMC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때 인터넷전화 용도로 새로운 070 번호가 부여되는데, KT는 FMC 서비스에 월 2000원씩 기본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쿡앤쇼`에 무료 가입하면 월 기본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통화(3G)요금은 10초당 18원이다. FMC폰은 무선랜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처럼 쓸 수 있으므로 KT는 다른 휴대폰에 전화를 하면 10초당 13원이 적용되고, 유선전화에 걸면 3분에 39원이 부과돼 통화료가 훨씬 낮아진다. 휴대폰끼리 통화는 30%가량 저렴한 셈이다. 또한 와이파이존에서 FMC폰끼리 통화하면 무료다.
KT거제지사장(노철현)은 “현재 전국의 쿡앤쇼존(와이파이존)은 2만4천여개소가 운영중이며, 거제시의 쿡앤쇼존(와이파이, Nespot)은 GS25, 훼미리마트, 할리스커피 등 90여곳을 운영중이다.
특히 휴가철 동안은 거제도 대표 해수욕장인 구조라해수욕장에도 개설 할 계획이다. KT는 계속해서 쿡앤쇼존(와이파이존)을 확장해 연말까지 2만7천여 개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3분기 중으로 앱스토어에 FMC 관련 응용프로그램이 올라 올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폰 이용자들이 이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FMC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국적으로 이미 80만 가입자를 확보한 KT의 아이폰에 FMC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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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는 `Fixed Mobile Convergence`를 줄인 말로 유무선통합을 뜻한다. 휴대폰 한 대를 이용해 와이파이(무선랜)가 깔려 있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저렴하게 통화하고, 그 외 지역에선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통화하는 서비스로 통화료 부담을 줄이고 사무실과 가정 내 유선전화(인터넷전화 포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산된다. KT가 2009년 9월 첫선을 보인 후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FMC 서비스에 가세했다.
지금까지는 일부 법인전용 아이폰만 FMC가 지원됐었지만, KT는 3분기에 FMC 기능을 아이폰에 추가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인터넷전화로 쓰려면 별도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데 종전 아이폰은 멀티태스킹이 안 돼 인터넷전화 수신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최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새 운영체제(OS) iOS4를 내놓으면서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됐다. 물론 새 모델인 아이폰4는 FMC폰으로 손색이 없다.
아이폰4와 시리우스 알파 등 고성능 스마트폰이 7월 중 출시되면서 FMC폰으로 활용되면 음성 인터넷전화 저변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전화가 되는 FMC를 이용하려면 FMC 휴대폰을 구입한 뒤 이통사 대리점이나 KT고객센터에 FMC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때 인터넷전화 용도로 새로운 070 번호가 부여되는데, KT는 FMC 서비스에 월 2000원씩 기본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쿡앤쇼`에 무료 가입하면 월 기본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통화(3G)요금은 10초당 18원이다. FMC폰은 무선랜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처럼 쓸 수 있으므로 KT는 다른 휴대폰에 전화를 하면 10초당 13원이 적용되고, 유선전화에 걸면 3분에 39원이 부과돼 통화료가 훨씬 낮아진다. 휴대폰끼리 통화는 30%가량 저렴한 셈이다. 또한 와이파이존에서 FMC폰끼리 통화하면 무료다.
KT거제지사장(노철현)은 “현재 전국의 쿡앤쇼존(와이파이존)은 2만4천여개소가 운영중이며, 거제시의 쿡앤쇼존(와이파이, Nespot)은 GS25, 훼미리마트, 할리스커피 등 90여곳을 운영중이다.
특히 휴가철 동안은 거제도 대표 해수욕장인 구조라해수욕장에도 개설 할 계획이다. KT는 계속해서 쿡앤쇼존(와이파이존)을 확장해 연말까지 2만7천여 개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3분기 중으로 앱스토어에 FMC 관련 응용프로그램이 올라 올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폰 이용자들이 이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FMC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국적으로 이미 80만 가입자를 확보한 KT의 아이폰에 FMC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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