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서하초, “호박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13:27 가+가-

함양 서하초등학교(교장 이창오)는 지난 4월 학교 중심과제의 하나로 테마형 체험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호박, 가지, 고추, 토마토, 옥수수, 오이, 수세미, 빨간 호박 등 다양한 식물을 실습지와 교내 쉼터에 심었다.
아이들이 수시로 식물을 살펴보고 퇴비, 비료 등을 듬뿍 주며 열심히 가꾼 결과 어느새 빨간 호박 덩굴이 쭉쭉 뻗어 쉼터를 뒤덮었다.
지난 8일 6학년 아이들은 덩굴이 타고 올라갈 사다리를 만들어 세우고 줄기를 쉼터 지붕으로 유도하는 작업을 벌였다.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고 밭을 메고 줄기를 묶으며 수고했다.
윤일용 교사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직접 식물을 기르고 돌보면서 감성도 풍부해지고 체험학습을 통해 얻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올해 수확은 풍년일 것” 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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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시로 식물을 살펴보고 퇴비, 비료 등을 듬뿍 주며 열심히 가꾼 결과 어느새 빨간 호박 덩굴이 쭉쭉 뻗어 쉼터를 뒤덮었다.
지난 8일 6학년 아이들은 덩굴이 타고 올라갈 사다리를 만들어 세우고 줄기를 쉼터 지붕으로 유도하는 작업을 벌였다.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고 밭을 메고 줄기를 묶으며 수고했다.
윤일용 교사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직접 식물을 기르고 돌보면서 감성도 풍부해지고 체험학습을 통해 얻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올해 수확은 풍년일 것” 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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