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디지털스티커샵 '얼짱 포토존' 열풍
실용·편의성 강조한 자판기, 투자비용은 적고 수익률은 높아 재테크로도 만점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17:57 가+가-

얼짱 포토존

‘눈은 크게, 턱은 아래로, 45°로 찰칵’-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른바 ‘얼짱’ 사진을 찍는 방법이다. 젊은 세대, 특히 중·고 여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얼짱 신드롬'까지 만들어내며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했다.

어디 중·고생 뿐이랴. ‘얼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름다움(美)이요, 이는 만인의 관심사다. 때문에 이 역시 창업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전문가나 전문 숍이 등장해 창업시장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얼짱’이 사회적 관심을 받다보니 창업시장에도 진출했다. 보다 심플하고 담백하게 새로운 형태의 수익모델로 창업시장에 선보였으니 그곳이 바로 디지털스티커숍 '얼짱 포토존'이다.

'얼짱 포토존'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불리는 이유는 기존 창업 형태와 약간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지할 점포, 창업비용, 유지·관리 등에서 가맹점 형태의 모습을 취하기보다는 1인기업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미 선진 외국에서는 자판기를 이용한 창업아이템이 각광을 받은 터라 국내에서도 새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길거리 자판기가 활성화 되어 있고 스티커 뿐만이나라 다양한 형태의 여러 물건을 판매함으로써 자판기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장점은 역시 효과적인 매출이다. 초기 투자비 외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이 없다. 때문에 초기 비용을 제외하고 이후에 거두어들이는 수익은 거의 마진으로 봐도 무방하다. 고정 지출이라고 해 봐야 적은 인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는 최소인 구조, 기기당 전기료와 사진재료들과 기본적인 임대료가 고작이다.

운영에 있어서 일반 매장의 경우 오픈 후에는 현금이 오가는 관계로 점주가 직접 카운터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으나, '얼짱 포토존'의 경우 자판기 중심이기에 굳이 점주가 자리를 지킬 필요가 없다. 때문에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여유롭다.

이런 탓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얼짱 포토존'이 각광 받고 있다. 또 투잡이 성행하면서 마땅한 투잡거리로 '얼짱 포토존'과 같이 차별화되고 특화된 아이템이 주목받으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사행성 게임자판기가 아닌 젊은 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는 스티커숍이라는 점이 더욱 그렇다.

창업 전문가들 역시 “투잡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자판기 형태의 1인 창업이 활성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이왕이면 유행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만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얼짱 포토존은 7월 22일(목요일) 오후 3시에 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얼짱 포토존의 차별화된 수익구조와 손쉬운 운영방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02)2637-4467
홈페이지: www.urzzang.com
이병욱 기자 기사 더보기

mrbrea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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