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비과세로 자녀 학자금 마련
주식, 채권 등에 간접투자함으로써 자녀 학자금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
작성 : 2010년 07월 15일(목) 09:37 가+가-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사교육 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면서 학부모들은 교육비 부담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지난 해 사교육비 총 규모는 21조 6천억 원에 달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녀 1인당 사교육비로 57만 7000원을 지출했다. 자녀가 두명일 경우, 가구 수입의 30%이상을 사교육비로 쓰고 있는 셈이다.

고학년이 될수록 증가하는 사교육비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교육비 항목을 별도 관리하고 목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 중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이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이란 고객이 낸 보험료를 보험사가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 운영하여 실적에 따라 수익률을 추가 배당하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이다.

또한, 은행권의 금융상품은 대부분이 과세인 것에 비해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상품은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며, 상해나 질병, 암 등을 특약으로 부가하여 자녀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더라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린이교육보험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키즈마스터에서는 “어린이변액보험은 사고 시에 위험을 보장하면서 주식, 채권 등에 간접투자함으로써 자녀 학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면서,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중도에 인출해 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자녀가 성인이 되는 22~28세에 부모에서 자녀로 명의를 바꿔 비과세 통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녀가 어렸을 때는 부모의 사고와 자녀의 상해, 질병을 보장하고 성인이 되면 학자금으로 목돈 사용이 가능한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녀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키즈마스터(www.kidsmaster.co.kr)에서는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무료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