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ALG社 "기아차 스포티지R, 미국서 잔존가치 1위"
작성 : 2010년 07월 22일(목) 18:16 가+가-
기아자동차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社(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社Automotive Lease Guide)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신차 스포티지R(미국명 : 2011년형 스포티지) 기본 모델이 66%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ALG社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스포티지R 기본모델이 66%을 받았으며, 스포티지R 전체 운영모델의 평균 잔존가치 역시 61%를 획득해 구형 스포티지의 41%에 비해 20% 포인트 상승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동급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포티지R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 결과는 지난해 쏘울이 받은 58%를 넘는 수치로 지금까지 기아차가 받은 3년 후 잔존가치 평가 결과 중 최고치다.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R 기본모델의 66% 라는 평가결과는 BMW 1시리즈(2011년형), 스바루 레거시(2011년형)과 함께 미국 판매 전 차종 중 3년 후 잔존가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기아차는 다시 한번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미국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 역시 상승하며 이는 신차 수요로 연결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출시 직후 신차에 대한 3년 후 중고차 잔존가치 예측 평가는 해당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결과로서 이번 평가로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 예정인 스포티지R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톰 러브리스 (Tom Loveless) 기아차 판매담당 부사장은 “쏘울, 포르테, 쏘렌토R 등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의 신차들로 미국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를 찾고 있다.”며 “하반기 미국시장 본격 판매될 스포티지R도 뛰어난 가치와 품질로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