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1.1%, 올해 계획한 목표 ‘작심삼일(作心三日)’
작성 : 2010년 07월 30일(금) 10:00 가+가-
2010년 한해도 절반이 지났다. 올해 초 많은 직장인이 새해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짰다. 절반의 시간이 지난 현재 계획한 목표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목표를 세웠던 남녀 직장인 555명을 대상으로 ‘올해 계획한 목표 달성정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1.1%의 응답자가 올해 계획한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 계획한 목표의 달성율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평균 37.2%로 조사됐다. 상반기를 이미 넘긴 이때 50% 이상 달성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29.5%였으며, 50%미만의 응답자는 70.5%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계획한 목표를 절반도 이루지 못 했다.
올해 계획한 목표는 ‘이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이어트(33.7%) △재테크(30.3%) △어학공부(29.4%) △독서(17.3%) △연애․결혼(15.3%) △금연(15.0%) △기타(7.7%) 순이었다.
한편 계획한 목표에는 남녀직장인 간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다이어트’라고 답한 응답자가 59.4%로 가장 많았던 반면, 남성 직장인은 ‘이직’이 41.3%로 가장 높았다.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실천의지’라는 응답이 54.6%로 과반수였으며, 이어 △실행세부계획(33.9%) △경제적 자유(28.3%) △시간적 여유(23.1%) △외부자극(16.9%) △기타(0.1%) 순이었다.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의지부족’이라는 응답이 40.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게으름(37.3%) △많은 업무량(29.4%) △시간부족(21.6%) △경제적 빈곤(19.8%) △외부유혹(5.6%) △기타(0.5%) 순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목표를 세웠던 남녀 직장인 555명을 대상으로 ‘올해 계획한 목표 달성정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1.1%의 응답자가 올해 계획한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 계획한 목표의 달성율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평균 37.2%로 조사됐다. 상반기를 이미 넘긴 이때 50% 이상 달성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29.5%였으며, 50%미만의 응답자는 70.5%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계획한 목표를 절반도 이루지 못 했다.
올해 계획한 목표는 ‘이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이어트(33.7%) △재테크(30.3%) △어학공부(29.4%) △독서(17.3%) △연애․결혼(15.3%) △금연(15.0%) △기타(7.7%) 순이었다.
한편 계획한 목표에는 남녀직장인 간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다이어트’라고 답한 응답자가 59.4%로 가장 많았던 반면, 남성 직장인은 ‘이직’이 41.3%로 가장 높았다.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실천의지’라는 응답이 54.6%로 과반수였으며, 이어 △실행세부계획(33.9%) △경제적 자유(28.3%) △시간적 여유(23.1%) △외부자극(16.9%) △기타(0.1%) 순이었다.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의지부족’이라는 응답이 40.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게으름(37.3%) △많은 업무량(29.4%) △시간부족(21.6%) △경제적 빈곤(19.8%) △외부유혹(5.6%) △기타(0.5%) 순으로 나타났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