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Google, 안드로이드 시장 활성화 위해 손 잡았다
작성 : 2010년 08월 02일(월) 09:43 가+가-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왼쪽)과 구글 앤디 루빈 부사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구글과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를 위한 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안드로이드 단말기 라인업으로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는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과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CEO Eric Schmidt)이 만나 안드로이드 시장 활성화에 공동 보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구글과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해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총괄 부사장(Andy Rubin, Vice President)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Carrier Billing(폰빌) 도입, ▲안드로이드 마켓 내 SK 텔레콤 애플리케이션 전용 채널 구축, ▲안드로이드 개발자 지원 등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 부문장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SK텔레콤이 태동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의 개방성을 앞세워 국내 무선인터넷 및 애플리케이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며, 이를 통해 SK 텔레콤 고객들에게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즐겁고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SK텔레콤은 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구글과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해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총괄 부사장(Andy Rubin, Vice President)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Carrier Billing(폰빌) 도입, ▲안드로이드 마켓 내 SK 텔레콤 애플리케이션 전용 채널 구축, ▲안드로이드 개발자 지원 등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 부문장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SK텔레콤이 태동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의 개방성을 앞세워 국내 무선인터넷 및 애플리케이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며, 이를 통해 SK 텔레콤 고객들에게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즐겁고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