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LG U+ '온국민은 yo' 출시 한달만에 10만 돌파...日 평균 3천명 가입
작성 : 2010년 08월 05일(목) 11:22 가+가-
LG U+(부회장 이상철)의 가족통합요금제 ‘온국민은 yo’가 하루 평균 3천명이 가입하며 출시 한달여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LG U+(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결합상품으로는 최단기간의 10만 달성 기록이다.

지난 7월 1일 출시한 ‘온국민은요’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온가족의 통신요금을 가족수(2인/3인/5인)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9만원/12만원/15만원보다 적게 쓰면 쓴 만큼만 내고, 많이 쓰더라도 9만원/12만원/15만원이면 모든 통신요금이 해결돼 가계통신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온국민은 yo’는 출시 후 가입자 증가속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일평균 가입자가 1천명~2천명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하루 평균 3,500명~3,700명이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출시 일주일만에 1만명이 ‘온국민은 yo’에 가입한 데 이어 한달만에 가입자 10만명에 이르게 됐다.

또 출시 초기에는 ‘온국민은요’ 가입자 중 60%가 신규가입자였으나, 한달이 지난 시점인 현재에는 신규가입자 비중이 90%로 상승했다. 신규가입자 중 번호이동 가입자도 70%인 것으로 밝혀져 타사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온국민은 yo’의 인기 원인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온국민은 yo’는 무료 혜택이 많다는 점 외에도 기존 결합상품과는 달리 할인 대상에 통화료, 문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까지 포함됐으며, 유선상품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하나만 가입하거나 하나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등 우리집에 꼭 필요한 통신서비스만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