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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초,수영에서 전국소체 금 2관왕 쾌거
작성 : 2010년 08월 13일(금) 20:52 가+가-
경남 거제 신현초등학교(교장김용권) 기대주 이상윤 선수가 대전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남초 자유형200m와 계영4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다.

이상윤 선수는 11일 대회 첫날 자유형 100m에서 4위를 기록, 메달 사냥에는 실패했다.
대회 둘째날 자유형 200m에서 2분 10초 30으로 예선 1위로 통과한 이상윤 선수는 오후 결승전에서 2분 07초 23으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이 기록은 올 초 한라배 경기에서 세운 2분 11초 40의 자신의 기록을 5개월만에 5초나 단축했다.

이어 특별시, 광역시, 각 도 수영대표선수들4명이 벌이는 계영에서 수영강자로 꼽는 서울과 경기도 대표팀를 여유롭게 제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이상윤 선수는 경기 직후 “정말 기쁘다. 기록을 갱신하면서 금메달까지 딸 줄 몰랐다. 부모님과 코치, 감독님 그리고 격려해주신 교장선생님과 어려운 환경에서 수영부 운영에 도움을 주신 수영부 어머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대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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