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군 원정수능 사라진다
경남도내 18개 시.군에 수능 시험장 설치
작성 : 2010년 08월 19일(목) 12:01 가+가-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거주지에 시험장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해 수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경남도내 18개 모든 시.군에 수능 시험장을 설치할 계획” 이라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경남지역의 수능 시험장은 6개 시험지구인 창원, 진주, 통영, 거창, 밀양,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었다.
이 때문에 수능 시험장이 미설치된 지역의 학생들은 수능시험일 새벽에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하거나, 심지어 시험 전날 타 지역에서 숙박을 하며 수능시험에 임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경남도교육청은 수능 시험장 미설치 지역의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의견조사 및 현장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 시험장 미설치 8개 군지역(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과 증설을 희망하는 2개 지역(사천읍, 양산시 웅상지역)에 16개 시험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또한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인정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창녕군을 창원시험지구 소속에서 밀양시험지구 관할 지역으로 변경키로 했다.
경남교육청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지침에 의하면 모든 수험생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출신학교 또는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의 주요 특징은 수험생이 작성·제출한 내용을 접수용 전산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 응시원서 작성의 오류를 방지했고, 원서 접수 후에도 기한 내(9월7일~9월9일)에 원서자료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수험생들이 거주지의 익숙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장거리 이동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됨으로 올해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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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남지역의 수능 시험장은 6개 시험지구인 창원, 진주, 통영, 거창, 밀양,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었다.
이 때문에 수능 시험장이 미설치된 지역의 학생들은 수능시험일 새벽에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하거나, 심지어 시험 전날 타 지역에서 숙박을 하며 수능시험에 임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경남도교육청은 수능 시험장 미설치 지역의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의견조사 및 현장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 시험장 미설치 8개 군지역(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과 증설을 희망하는 2개 지역(사천읍, 양산시 웅상지역)에 16개 시험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또한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인정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창녕군을 창원시험지구 소속에서 밀양시험지구 관할 지역으로 변경키로 했다.
경남교육청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지침에 의하면 모든 수험생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출신학교 또는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의 주요 특징은 수험생이 작성·제출한 내용을 접수용 전산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 응시원서 작성의 오류를 방지했고, 원서 접수 후에도 기한 내(9월7일~9월9일)에 원서자료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수험생들이 거주지의 익숙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장거리 이동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됨으로 올해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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