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초, 경남 영어 연극대회에서 은상
작성 : 2010년 11월 15일(월) 16:11 가+가-

소규모 학교인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가 지난 13일 진주과좌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3회 경남 영어 연극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열심을 다한 후에 얻어진 결과라 기뻐서 눈물을 흘리기도, 서로 얼싸 안으며 좋아했다. 또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응원도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전교생이 35명인 외간초등학교 연극부에는 12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영어로 말하기 조차 어려운데 연기와 노래까지 해야하는 영어 연극자체가 대단한 도전이었다.
외간초교 연극부는 이번 대회에 앞서 학예회 무대에 섰다. 아이들은 먼저 학부모들을 놀래켰다. 경남 영어연극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자 학부모들은 “혹시나 했던 작은 기대가 뜻밖의 성과를 냈다” 며 기뻐했다.
이재우 교장은 학생들이 경남에 있는 큰 학교들이 참가하는 대회라 아이들이 주눅들까 염려했다. 하지만 연습한 것을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성적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 위한 여건 조성과 영어 연극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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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열심을 다한 후에 얻어진 결과라 기뻐서 눈물을 흘리기도, 서로 얼싸 안으며 좋아했다. 또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응원도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전교생이 35명인 외간초등학교 연극부에는 12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영어로 말하기 조차 어려운데 연기와 노래까지 해야하는 영어 연극자체가 대단한 도전이었다.
외간초교 연극부는 이번 대회에 앞서 학예회 무대에 섰다. 아이들은 먼저 학부모들을 놀래켰다. 경남 영어연극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자 학부모들은 “혹시나 했던 작은 기대가 뜻밖의 성과를 냈다” 며 기뻐했다.
이재우 교장은 학생들이 경남에 있는 큰 학교들이 참가하는 대회라 아이들이 주눅들까 염려했다. 하지만 연습한 것을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성적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 위한 여건 조성과 영어 연극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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