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KT 전무됐다
작성 : 2010년 12월 01일(수) 15:24 가+가-

김은혜(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이 KT 전무님이 됐다.
KT는 1일 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최근 신설한 그룹콘텐츠전략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이화여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2008년까지 MBC 기자 및 앵커로 활동했다.
청와대와 인연은 2008년 대통령실 제1부대변인, 2009년 대통령실 부대변인, 2009~2010년 대통령실 제2대변인 직을 지냈다.
업계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방송, 미디어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이 있어 그룹 콘텐츠사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그동안 정치권 인사를 영입해온 KT가 김 전 대변인 영입에 맞춰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는 등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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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일 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최근 신설한 그룹콘텐츠전략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이화여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2008년까지 MBC 기자 및 앵커로 활동했다.
청와대와 인연은 2008년 대통령실 제1부대변인, 2009년 대통령실 부대변인, 2009~2010년 대통령실 제2대변인 직을 지냈다.
업계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방송, 미디어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이 있어 그룹 콘텐츠사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그동안 정치권 인사를 영입해온 KT가 김 전 대변인 영입에 맞춰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는 등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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