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를 꿈꾸는 밀양 얼음골 아이들
2년 연속 경남교육청 학력우수학교로 선정
작성 : 2010년 12월 22일(수) 14:38 가+가-

얼음골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 산내 남명초등학교(교장 이학래)가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경남교육청 학력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22일 경남도교육청이 밝혔다.
이학래 교장의 부임과 함께, 참 지식인 육성을 위한 독서, 논술교육에 힘써 온 이 학교는 독후감 발표회, 책 도장 찍기, 독서 기록장 등으로 책과 친해진 아이들은 운동장보다 도서관에 더 많이 모여 있을 정도로 독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도서관 운영 전반에 봉사하는 ‘책사랑 학부모회’ 회원들이 매일 아침 저학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이 학교의 자랑거리다.
또한, 다양한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체험활동을 강화하면서 신재생 에너지, 경제, 역사, 문화 등 평소 교과교육활동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활동을 월 1회 이상 실시해 살아있는 지식의 현장이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체험활동 후에, 자신의 경험을 3장의 체험활동 학습지에 스스로 정리하도록 해 체험을 통해 얻은 많은 지식이 학생들에게 축적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력은 단기간에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고, 그 지식이 학습자에게 재구조화돼 진정한 학력 향상이 이루어진다고 볼 때, 산내남명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은 학력 향상의 성과와 더불어 매우 바람직한 교육활동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6학년 학생의 독후감 ‘얼음골에서 하버드를 꿈꾼다’는 글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가 얼마나 밝고, 분명한 것인가를 알 수 있고, 시골학생들이 갖기 힘든 훌륭한 세계관이 확립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산내 남명초등학교는 작은 시골 학교지만, 밝은 미래의 확신을 가지고,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그 놀라운 비상이 경남을 넘어 세계를 향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이학래 교장의 부임과 함께, 참 지식인 육성을 위한 독서, 논술교육에 힘써 온 이 학교는 독후감 발표회, 책 도장 찍기, 독서 기록장 등으로 책과 친해진 아이들은 운동장보다 도서관에 더 많이 모여 있을 정도로 독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도서관 운영 전반에 봉사하는 ‘책사랑 학부모회’ 회원들이 매일 아침 저학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이 학교의 자랑거리다.
또한, 다양한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체험활동을 강화하면서 신재생 에너지, 경제, 역사, 문화 등 평소 교과교육활동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활동을 월 1회 이상 실시해 살아있는 지식의 현장이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체험활동 후에, 자신의 경험을 3장의 체험활동 학습지에 스스로 정리하도록 해 체험을 통해 얻은 많은 지식이 학생들에게 축적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력은 단기간에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고, 그 지식이 학습자에게 재구조화돼 진정한 학력 향상이 이루어진다고 볼 때, 산내남명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은 학력 향상의 성과와 더불어 매우 바람직한 교육활동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6학년 학생의 독후감 ‘얼음골에서 하버드를 꿈꾼다’는 글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가 얼마나 밝고, 분명한 것인가를 알 수 있고, 시골학생들이 갖기 힘든 훌륭한 세계관이 확립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산내 남명초등학교는 작은 시골 학교지만, 밝은 미래의 확신을 가지고,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그 놀라운 비상이 경남을 넘어 세계를 향하고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