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금리 4%대 진입
작성 : 2011년 01월 05일(수) 16:59 가+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이 오는 7일부터 3월31일까지 2011년도 1학기 대학(원) 신입생 및 재학생의 학자금 지원을 위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든든학자금) 및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 및 대출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대학원의 신입생 등록기간이 1월초에 마감되는 것을 고려,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일찍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학생 및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2학기 5.2%보다 0.3%p 인하된 4.9%로 결정됐다.
또 든든학자금 성적기준(직전학기 B학점 이상)에 미달, 든든학자금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재학 중 2회에 한해 ‘든든학자금 특별추천제’를 도입한다.
든든학자금 특별추천 대상 자격은 직전학기까지의 전체 평균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특별추천제를 통해 연간 1만2800명이 든든학자금 추가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비 상환방식도 개선된다. 소득 6~7분위 가정 학생의 생활비 대출도 든든학자금 상환방식과 동일하게 일정기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할 때까지 상환을 유예하도록 했다. 이로인해 소득 6~7분위 가정의 학생도 재학 중 상환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돼 연간 2만6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11월에 최종발표한 대출제한 대학(23개교)의 신입생은 대학의 평가결과에 따라 등록금 일부의 대출이 제한된다. 제한대출 대학(17개교)은 등록금의 70%, 최소대출 대학(6개교)은 등록금의 30%만 대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1592만원이던 든든학자금 상환기준소득을 올해는 지난해 4인가구 최저생계비를 고려, 1636만원으로 상향했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11.1.7~3.30)하면 된다.
기타 학자금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장학서비스센터(1666-511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재단에서는 대출 신청이 집중되는 기간(‘11.1.7 ~ 2.28, 09시~18시) 동안 상담인원을 600명까지 늘려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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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학원의 신입생 등록기간이 1월초에 마감되는 것을 고려,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일찍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학생 및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2학기 5.2%보다 0.3%p 인하된 4.9%로 결정됐다.
또 든든학자금 성적기준(직전학기 B학점 이상)에 미달, 든든학자금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재학 중 2회에 한해 ‘든든학자금 특별추천제’를 도입한다.
든든학자금 특별추천 대상 자격은 직전학기까지의 전체 평균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특별추천제를 통해 연간 1만2800명이 든든학자금 추가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비 상환방식도 개선된다. 소득 6~7분위 가정 학생의 생활비 대출도 든든학자금 상환방식과 동일하게 일정기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할 때까지 상환을 유예하도록 했다. 이로인해 소득 6~7분위 가정의 학생도 재학 중 상환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돼 연간 2만6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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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월에 최종발표한 대출제한 대학(23개교)의 신입생은 대학의 평가결과에 따라 등록금 일부의 대출이 제한된다. 제한대출 대학(17개교)은 등록금의 70%, 최소대출 대학(6개교)은 등록금의 30%만 대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1592만원이던 든든학자금 상환기준소득을 올해는 지난해 4인가구 최저생계비를 고려, 1636만원으로 상향했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11.1.7~3.30)하면 된다.
기타 학자금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장학서비스센터(1666-511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재단에서는 대출 신청이 집중되는 기간(‘11.1.7 ~ 2.28, 09시~18시) 동안 상담인원을 600명까지 늘려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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