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 수산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장 1일 명예시장
작성 : 2011년 03월 09일(수) 21:22 가+가-

지난 3월 7일 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장인 엄 준 씨가 거제시의 3월 일일명예시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엄 준 씨는 3월 한 달 간 거제시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명예시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접하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시정의 업무추진에 대해 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의무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업인으로서 일일명예시장직을 수행하는 명예시장은 우리시의 바다를 가꾸고 지켜나가는 부서인 해양항만과와 어업진흥과를 방문, 우리 어민들이 바다를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원들의 격려했다.
바다가 생계와 직결되는 어민들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잘 헤아려 빠르게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서 거제 어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세계 제1의 조선산업도시인 시의 조선산업과 그 모태인 어업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조선해양문화관을 방문한 명예시장은 동북아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는 거제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주민과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주기를 바란다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애광원을 방문한 명예시장은 시설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시설 내부에 전시된 각종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예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장애우들과 정감어린 담소를 나눴다. 애광원 방문을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는 지난 60여 년 간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김임순 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회의참석과 현장방문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명예시장은 “공직자들이 더욱더 친절한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근무소감을 말했다.
명예시장제도는 시민이 행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행정과 시민들의 새로운 협력관계 확립을 위해 거제시에서 작년 9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엄 준 씨는 3월 한 달 간 거제시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명예시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접하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시정의 업무추진에 대해 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의무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업인으로서 일일명예시장직을 수행하는 명예시장은 우리시의 바다를 가꾸고 지켜나가는 부서인 해양항만과와 어업진흥과를 방문, 우리 어민들이 바다를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원들의 격려했다.
바다가 생계와 직결되는 어민들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잘 헤아려 빠르게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서 거제 어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세계 제1의 조선산업도시인 시의 조선산업과 그 모태인 어업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조선해양문화관을 방문한 명예시장은 동북아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는 거제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주민과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주기를 바란다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애광원을 방문한 명예시장은 시설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시설 내부에 전시된 각종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예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장애우들과 정감어린 담소를 나눴다. 애광원 방문을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는 지난 60여 년 간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김임순 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회의참석과 현장방문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명예시장은 “공직자들이 더욱더 친절한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근무소감을 말했다.
명예시장제도는 시민이 행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행정과 시민들의 새로운 협력관계 확립을 위해 거제시에서 작년 9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