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주는 장학에서 지원하는 장학으로
작성 : 2011년 03월 09일(수) 21:34 가+가-
교육수요자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려는 교육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근)은 기존의 지시, 감독, 확인 위주의 장학에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컨설팅 위주의 장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컨설팅장학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오후4시 거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는 관내 유.중.고 교감 및 업무담당자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당면 과제와 현안 해결에 필요한 컨설팅장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교육장은 “앞으로 실시하는 컨설팅장학이 학교 현장의 장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일소하고 실질적인 교실 현장 개선에 공헌하였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피력하고, “현장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컨설팅장학은 기존의 확인, 점검 위주의 수직적 장학에서 벗어난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컨설팅을 요청하면 교육지원청 컨설팅업무담당자가 학교와 컨설턴트를 연결, 그들의 수평적 관계 유지를 통해 교육 현장 의 개선을 유도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수업명사와 수석교사의 수업시수를 주당 6시간씩 경감 지원함으로써 소속교의 수업 부담 없이도 적극적인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선도적으로 조성했다. 또 추진 과정 중 학교 특색과 우수 사례는 적극 발굴.홍보하고, 현장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렴, 지원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근)은 기존의 지시, 감독, 확인 위주의 장학에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컨설팅 위주의 장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컨설팅장학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오후4시 거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는 관내 유.중.고 교감 및 업무담당자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당면 과제와 현안 해결에 필요한 컨설팅장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교육장은 “앞으로 실시하는 컨설팅장학이 학교 현장의 장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일소하고 실질적인 교실 현장 개선에 공헌하였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피력하고, “현장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컨설팅장학은 기존의 확인, 점검 위주의 수직적 장학에서 벗어난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컨설팅을 요청하면 교육지원청 컨설팅업무담당자가 학교와 컨설턴트를 연결, 그들의 수평적 관계 유지를 통해 교육 현장 의 개선을 유도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수업명사와 수석교사의 수업시수를 주당 6시간씩 경감 지원함으로써 소속교의 수업 부담 없이도 적극적인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선도적으로 조성했다. 또 추진 과정 중 학교 특색과 우수 사례는 적극 발굴.홍보하고, 현장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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