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YS 차남 현철씨 거제에 사무실 개소
송정IC-문동간 연결도로 긍정적 답변 사례 소개
작성 : 2011년 03월 13일(일) 16:32 가+가-
거가대교 송정IC에서 시내를 거치지 않고 문동으로 이어지는 연결도로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지난 11일 오후 거제시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신문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소장은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는 지역여론을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논의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 할 것 없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현직의원이나 시장, 시의원, 정부관계자 할 것 없이 나서야 하는 일이다. 미력이나마 힘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도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부소장은 최근 부산시와 경남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부지선정 문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어떤 결정 사항도 확인할 수 없다. 일단 4.27 재보선 이후로 미뤄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이날 고향을 방문한 김 부소장은 오전시간 부친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념관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보냈다. 그는 “올해 들어서만도 방문객이 21만명에 이르고 있다. 하루 약 6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신의 적은 봉사의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봉사활동을 자청했다”고 말했다.

결혼 60주년을 맞은 YS와 손명순여사의 최근 근황도 전했다.

YS 전 대통령은 노래를 잘 하지 않기로 유명한데 이번 행사에서 즉석으로 애창곡인 ‘선구자’ 와 ‘메기의 추억’, ‘찬송가’ 를 내리 3곡 열창했다. “대중 앞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이 입맞추며 뽀뽀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고 소개했다.

차기총선 거제출마를 계획중인 김 부소장은 거제시청이 있는 고현 4거리 부근 빌딩 3층 사무실을 개소할 계획이다. 그는 “사무실을 개소하면 앞으로 거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