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시민단체 윤영의원 사퇴압박
작성 : 2011년 03월 16일(수) 21:22 가+가-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영 국회의원의 사퇴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다.
경실련 등 거제지역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시민연대는 17일 한나라당 경남도당 항의방문과 23일 '윤 의원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나라당 경남도당 항의방문에서는 도당위원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윤 의원 사퇴 촉구 집회에서는 처음으로 거리행진도 벌일 예정이라고 시민연대 측은 전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부인의 '돈 공천' 유죄 확정에 대해 윤 의원은 아직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퇴 촉구 수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달 24일 부인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이후 윤 의원 거제사무실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한나라당 중앙당과 경남도당에 '윤 의원의 거취'와 '보궐선거 도의원 후보공천 포기'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도 했다.
시민연대 측은 "공개질의서에 대해 한나라당이 진정성 있는 수용자세가 없을 경우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 낙선운동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 부인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예정자 부인들로부터 남편의 공천 대가로 각각 2000만원과 1억원을 받고 나서 돌려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확정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거제지역 시민단체연대에는 정치단체도 포함돼있어 4.27재선거에 대한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실련 등 거제지역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시민연대는 17일 한나라당 경남도당 항의방문과 23일 '윤 의원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나라당 경남도당 항의방문에서는 도당위원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윤 의원 사퇴 촉구 집회에서는 처음으로 거리행진도 벌일 예정이라고 시민연대 측은 전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부인의 '돈 공천' 유죄 확정에 대해 윤 의원은 아직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퇴 촉구 수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달 24일 부인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이후 윤 의원 거제사무실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한나라당 중앙당과 경남도당에 '윤 의원의 거취'와 '보궐선거 도의원 후보공천 포기'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도 했다.
시민연대 측은 "공개질의서에 대해 한나라당이 진정성 있는 수용자세가 없을 경우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 낙선운동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 부인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예정자 부인들로부터 남편의 공천 대가로 각각 2000만원과 1억원을 받고 나서 돌려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확정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거제지역 시민단체연대에는 정치단체도 포함돼있어 4.27재선거에 대한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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