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49일' 8.6%로 출발...'로열패밀리' 수목극 1위
작성 : 2011년 03월 17일(목) 08:48 가+가-

수목드라마 시청률의 선두 주자였던 SBS '싸인'이 지난 주 종영함에 따라 후속작 SBS '49일'의 첫 방송 시청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49일'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는 8.6%의 시청률을 보였다.
같은 시간대 KBS2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는 8.1%(AGB닐슨 9.1%), MBC수목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 10.6% (AGB닐슨 14.4%)로 MBC '로열패밀리'가 약진한 가운데, 앞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SBS '드라마스페셜 49일'을 성/연령별로 볼 때 여자 30대와 40대 시청률(5.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KBS2 '가시나무새'는 여자 50대(7.9%), MBC '로열패밀리'도 여자 50대(8.9%)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날 첫 방송된 ‘49일’은 신지현(남규리)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지고 송이경(이요원)의 몸으로 빙의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연인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이요원의 연기와 현대판 저승사자로 분한 정일우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49일'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는 8.6%의 시청률을 보였다.
같은 시간대 KBS2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는 8.1%(AGB닐슨 9.1%), MBC수목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 10.6% (AGB닐슨 14.4%)로 MBC '로열패밀리'가 약진한 가운데, 앞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SBS '드라마스페셜 49일'을 성/연령별로 볼 때 여자 30대와 40대 시청률(5.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KBS2 '가시나무새'는 여자 50대(7.9%), MBC '로열패밀리'도 여자 50대(8.9%)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날 첫 방송된 ‘49일’은 신지현(남규리)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지고 송이경(이요원)의 몸으로 빙의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연인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이요원의 연기와 현대판 저승사자로 분한 정일우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