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첫 탈락자 김건모 재도전 논란..."기대 저버린 결정"
작성 : 2011년 03월 20일(일) 20:14 가+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 미션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해 첫 탈락자가 된 김건모의 재도전이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최초 탈락자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가 결정된 것. 하지만 이소라가 "나 방송 진행 못해. 편집해달라고 할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김건모가 떨어져서 슬프단 말이야"라며 돌발행동을 보인 바람에 제작진은 다시 한번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권은 탈락자에게 맡겼다. 이에 김건모는 "다음주부터 립스틱 퍼포먼스를 안하겠다"며 재도전을 응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500명의 청중평가단을 무시했다","공정성은 없고 시청자만 농락당했다", "시청자가 중요한가 가수의 자존심이 중요한가", "이소라의 행동이 납득이 안간다", "투표는 왜 하라고 하는데요?", "꼴찌를 보내지 말고 일등을 보내라" 등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 김건모, 김범수, YB, 백지영, 이소라, 정엽 등 7명이 80년대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미션을 진행했다. 결국 1위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른 윤도현(YB)이 차지한 반면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는 7위를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최초 탈락자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가 결정된 것. 하지만 이소라가 "나 방송 진행 못해. 편집해달라고 할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김건모가 떨어져서 슬프단 말이야"라며 돌발행동을 보인 바람에 제작진은 다시 한번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권은 탈락자에게 맡겼다. 이에 김건모는 "다음주부터 립스틱 퍼포먼스를 안하겠다"며 재도전을 응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500명의 청중평가단을 무시했다","공정성은 없고 시청자만 농락당했다", "시청자가 중요한가 가수의 자존심이 중요한가", "이소라의 행동이 납득이 안간다", "투표는 왜 하라고 하는데요?", "꼴찌를 보내지 말고 일등을 보내라" 등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 김건모, 김범수, YB, 백지영, 이소라, 정엽 등 7명이 80년대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미션을 진행했다. 결국 1위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른 윤도현(YB)이 차지한 반면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는 7위를 기록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