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는 가수다' 김건모 재도전 논란 속 시청률 쑥~...시청자 비난 쏟아져
작성 : 2011년 03월 21일(월) 09:22 가+가-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전국기준 11.8%의 시청률을 기록, 전주 대비 2.4%P 상승세를 보였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1박2일`은 20.9%의 시청률을 기록해, 일요 예능 정상의 자리를 이어갔다. 반면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9.9%의 시청률을 기록, `나는 가수다`에 뒤쳐졌다.

이날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방송에서, 미션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해 첫 탈락자가 된 김건모가 재도전 하게 되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최초 탈락자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가 결정됐지만 이소라가 "나 방송 진행 못해. 편집해달라고 할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김건모가 떨어져서 슬프단 말이야"라며 돌발행동을 보인 바람에 제작진은 다시 한번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권은 탈락자에게 맡기게 된 것. 이에 김건모는 "다음주부터 립스틱 퍼포먼스를 안하겠다"며 재도전을 응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500명의 청중평가단을 무시했다","공정성은 없고 시청자만 농락당했다", "시청자가 중요한가 가수의 자존심이 중요한가", "이소라의 행동이 납득이 안간다", "투표는 왜 하라고 하는데요?", "꼴찌를 보내지 말고 일등을 보내라" 등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 김건모, 김범수, YB, 백지영, 이소라, 정엽 등 7명이 80년대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미션이 진행됐다. 결국 1위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른 윤도현(YB)이 차지한 반면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는 7위를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